"난자→골반 플러팅까지" 24기 옥순, 더 강력해진 멘트('나솔사계')[순간포착] 작성일 07-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ndtQDx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5b87a51f3296bc8c326e1218880cf167e37206be0399f42a7517a2acca83dd" dmcf-pid="q2LJFxwM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poctan/20250724234748029dvqr.jpg" data-org-width="530" dmcf-mid="7MDcbgva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poctan/20250724234748029dvq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9ab6bdff40f98b0224f03b061e970cba8d2bde80bb1c9913bb8fc42beabe3c" dmcf-pid="BVoi3MrRlG"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옥순은 역시나 강력했다.</p> <p contents-hash="dffe504591eee4b32483b9dfdf0227f205016af288b564f4e60dc027bb6eb21b" dmcf-pid="bfgn0RmeSY" dmcf-ptype="general">2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 민박으로 찾아드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다. 여성 출연자들은 매 기수마다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로, 이 중 24기 옥순도 있었다. 연일 플러팅 멘트로 남성 출연자의 마음을 거의 다 휩쓸었던 24기 옥순은 "이번에는 소수에게 집중하고 싶다. 저도 1988년 생이다"라며 조용히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797767f73b2b6aeb38518035e397c1fea3d03afeab4acb66f833069de4cbb32" dmcf-pid="K4aLpesdWW" dmcf-ptype="general">남성 출연자들은 새로운 얼굴들이었다. 이 중 10기부터 출연 회차를 살펴보고 데이터화한 미스터 윤은 “제가 방송을 다 봤는데 옥순들은 다 매칭이 안 됐다. 11기 영숙님은 기억이 안 나서 스타일이 바뀐 거였다”라면서 “24기 옥순은 마지막 선택에서 3표를 받았지만 아무도 선택을 안 했다”라며 화제의 인물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01707820fbfd9dce2dcf10baaaa798a3a0e93f8ec14ffe626eb59c11e16f4ac" dmcf-pid="98NoUdOJWy" dmcf-ptype="general">미스터 한은 “24기 옥순님이 누구?”라며 물었고, 미스터 윤은 “그 난자 얼린 옥순님”라고 말해 남성 출연자들은 웃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e11bf6c9e8308f6df7db3f6f1397c53a8650eb8f40d0b83e21d16a1c004c717d" dmcf-pid="26jguJIiCT" dmcf-ptype="general">여성 출연자들은 적극적이었다. 남성 출연자들이 모인 방으로 온 것이었다. 조용하다고 스스로 말했던 24기 옥순은 “다들 가까이서 보는 게 더 나으시네요”라는 말로 남성들의 시선을 받더니 “저는 지금 바지에 구멍이 났다”라는 묘한 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a367cd73950d4f613b96201c6bc12991f59fd6701b2ca9d48fdd065ec00f413e" dmcf-pid="VJmD2jWASv" dmcf-ptype="general">미스터 한은 “바지 빌려드려요?”라며 능글맞게 물었고, 24기 옥순은 “안 맞아요. 제가 골반이 있어서요”라고 말해 남성 출연자들의 귓가를 홧홧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c8702913e21b406eb205d49036800b2c07e725fdf76412899992aae29193051a" dmcf-pid="fiswVAYcWS" dmcf-ptype="general">[사진]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산에서 강원FC 6년차 팬… “마음만은 늘 강원도에 있어요” 07-25 다음 ‘천의 얼굴’ 이수지, 김희선도 복사…그 시절 유행템 완벽 소화 (한끼합쇼)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