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팅 교과서' 24기 옥순 "깊게 알아볼 것…더 간절해졌다" (나솔사계)[종합]

작성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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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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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051b206117cff1723999ebc96fcda63d5b285927fc7a5f37ae3d8d002b23db" dmcf-pid="W2W6Qr1m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xportsnews/20250725000748429vwap.jpg" data-org-width="935" dmcf-mid="P6F3pesd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xportsnews/20250725000748429vwa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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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78d9abcec0dcb84bf3ee777ada8bf5f63ef877d372cfe23d6455f72ee9da510" dmcf-pid="YTLHZ8c6Y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나솔사계'에 24기 옥순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e8a2fdf9da19a2cc12868ec997b5c7dffde8a10ab0f7e0a40e67460692409a10" dmcf-pid="GyoX56kP1v"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서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솔로녀들의 '로맨스 새출발'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28654dd3d5ff2781cd3f0e06bdd38395804db5d9b09f903b3a0fddd5f12a6a5" dmcf-pid="HWgZ1PEQ5S" dmcf-ptype="general">이날 두번째 여성 출연자로는 25기 옥순이 등장했다. 25기 옥순은 25기 영호, 광수와 어떻게 됐냐는 질문에 "나가서 두 분 다 몇 번씩 만나봤는데 인연이 잘되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df2b98ddc261bc323b0d44c17797cc0245fc230e62274ac5f1d6d4eb2e9f8640" dmcf-pid="XYa5tQDxYl" dmcf-ptype="general">25기 옥순은 "그래도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재장비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그래서 좋은 에너비를 많이 충전해서 왔다. 이곳에 와서는 저도 깨발랄한 모습이 꽤 있는데 함께 공유할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왔다. 저도 댕댕이 같은 면이 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f3edb743f8452c9c22d5c3fbc5772f579dba9975114801b725737e8189f907" dmcf-pid="ZGN1FxwM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xportsnews/20250725000749797areb.jpg" data-org-width="935" dmcf-mid="QpTyY2aV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xportsnews/20250725000749797are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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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2314147ed0a0721326abeb280e100f2d631e5c8df4c01c84cc7fb0efd642bf3" dmcf-pid="5Hjt3MrR1C" dmcf-ptype="general">이어 세 번째 여성 출연자로 24기 옥순이 등장했고, 데프콘은 "플러팅의 교과서. 한 남자를 고장나게 만들었던 그녀. 저 남자의 입에 침이 마르지 않게 한 그녀"라며 열광했다.</p>
          <p contents-hash="f11a3e0d39e148f24192780a9271a5ef62e3b7f071ffd0fa8f6000ab63667074" dmcf-pid="1XAF0Rme5I"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은 "24기 때 제 이야기를 많이 못 한 것 같다. 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여러 사람보다는 소수를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저는 88년생인데 뭔가 조금 더 간절해졌다고 해야 하나"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98304bd20e7fd8053c73a8786988e79ef8c191f788ca4c143e41526e07d28cc" dmcf-pid="tZc3pesdXO" dmcf-ptype="general">이어 25기 옥순과 26기 순자는 다른 출연자들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눴다. 25기 옥순은 26기 순자에게 "왜 26기 영호랑 잘 안됐냐"라며 묻자, 26기 순자는 "그분이 제가 싫다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3b29e7b114bdadc2fc7f48f579fe954422e1ebacd61a3db150194e2f304e5" dmcf-pid="F5k0UdOJ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xportsnews/20250725000751159mgnq.jpg" data-org-width="935" dmcf-mid="xvuajG9H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xportsnews/20250725000751159mgn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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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cf690772415e376100697cb2ad246df207d4aeb3e385e3b2259d41163b0dc5f" dmcf-pid="3tDU7iCnZm" dmcf-ptype="general">25기 옥순은 "저 사실 26기 영호 님 너무 제 스타일이다. '나를 26기에 불러주지' 싶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26기 순자는 "그러냐. 저는 25기 분들이 더 괜찮으시던데, 서로 보는 게 다른가 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8583da52872834e75071dcf4746dac3503e2c649802d743e48c74d1c0ffc8f" dmcf-pid="0FwuznhLGr"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5ae9fdff1eb8802517b15e8275d0996b1775918a92548b63205d748256b8104b" dmcf-pid="p3r7qLloZw"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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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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