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관매도 톳 건조 작업 현장 작성일 07-2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제철남자’ 밤 10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Z7SqiB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05c17160b569ff3d8047e1a487682f1bd0a478e51b1cd61324a2544921ed8a" dmcf-pid="7U5zvBnb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chosun/20250725005205233nzzz.jpg" data-org-width="650" dmcf-mid="UmOYAH2X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chosun/20250725005205233nzz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d353d1dd7e8c9298ea462ca14d8ae11e2329c6857f95be38c0aa4f23a1b1ea" dmcf-pid="zu1qTbLKX7" dmcf-ptype="general">TV조선은 25일 밤 10시 ‘제철남자’를 방송한다. ‘다도해의 진주’라는 진도군 관매도살이를 시작한 김상호와 차우민에게 찾아온 두 번째 반가운 손님 신동미와 서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e61c5f8f927e8f06c771a20c0751c7234e17306050f6a67cc0866476bb7d0aa3" dmcf-pid="q7tByKo9Hu" dmcf-ptype="general">신동미, 서현우가 김상호, 차우민과 식사한 후 본격적으로 관매도 톳 건조 작업을 시작한다. 건조장에 널어놓은 톳을 다시 뒤집으며 말리는 톳 건조 작업과, 톳을 한곳에 모아서 포장하는 작업까지, 생소한 작업에 도전한 이들의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38eb4cbb2e89ce545435e4967d058e4e57615182e33598e24f6746babdd523ab" dmcf-pid="Bbp2Hfj45U" dmcf-ptype="general">이들은 먼저 바닥에 붙은 톳을 말리기 위해 갈고리로 뒤집는 일을 시작하며 생각보다 쉬우리라고 예상한다. 이에 신동미는 자신과 서현우의 작업 모습을 자책하며 “되게 성의 없어 보여”라고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의 작업 모습이 어땠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744fb14c8deddbc19d3299997814b8a925bb3278815135a9c76e13d85828f2" dmcf-pid="bKUVX4A81p" dmcf-ptype="general">‘프로 농사꾼’ 면모를 보인 김상호와 ‘관매도의 아들’이 된 차우민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김상호는 관매도 주민들에게도 인정받는 감각을 보여주고, 경운기까지 운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차우민은 관매도 주민들에게 뇌물(?)까지 주며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클루 2승’ 하나카드 시즌 첫 승…하이원, 휴온스 3연패 ‘동반부진’ [PBA팀리그 1R] 07-25 다음 '채무 1억' 아내, 거짓말 탐지기로 없어진 돌반지 추궁하자 '판정 불가'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