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61세 믿기지 않는 미모…뉴욕 카페서 우아한 한 컷 작성일 07-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18년 전 남편 음주운전 사고→뮤지컬 단원 두 명 사망<br>2019년 5월 협의 이혼→15억의 빚</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CJh7dz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be0792cb5da64aacf07fed42564bafb977665ffe3f68ef3ec91113e07415c2" dmcf-pid="UqnqLvzT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혜미 사진./박혜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ydaily/20250725010142229srbu.png" data-org-width="640" dmcf-mid="0zM0RO3I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ydaily/20250725010142229srb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혜미 사진./박혜미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034d93a8fa794dd3cf460727663d0f194be05050fe6bef255b7296a6980a03" dmcf-pid="uBLBoTqyD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우아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87e67afb802bf1fed7cffd5ac6aeeacdfcef2f8a93e4f733f93e8a9b1fdb565" dmcf-pid="7bobgyBWEM" dmcf-ptype="general">박해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레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964년생으로 올해 61세인 그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5d18aeeb50685c8fe23650d4cb3082f01703d556ba9b12abfc928947042eb27" dmcf-pid="zKgKaWbYIx"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박해미는 뉴욕의 한 카페 창가에 앉아 도심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금발 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 스타일링이 세련되고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창 너머로 펼쳐진 뉴욕의 풍경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마치 한 장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f2cfbae04f03ca2700e102bcc2972340a75d1a6f71783d806838599b7a6b36fe" dmcf-pid="q9a9NYKGwQ" dmcf-ptype="general">팬들은 박해미의 미모와 분위기에 감탄을 표했다. “사진 잘 나왔네요 보기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아아 너무 예뻐요! 내 마음을 다 훔쳐 갔어”, “이쁜 우리 언니 거기서도 빛나네” 등 댓글이 이어지며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efed7851cba657159c26e8acb01a8de278bba2d8c331299bd36fc3222f0902c2" dmcf-pid="B2N2jG9HsP" dmcf-ptype="general">박해미는 2018년 전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로 뮤지컬 단원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로 인해 그는 2019년 5월 협의 이혼했다. 이후 사고에 대한 책임과 유가족과의 합의 과정에서 큰 빚을 떠안게 됐다. 최근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머니가 진 빚이 15억 원에 달하며, 가족이 함께 갚아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20대 女마담한테 청담 아파트 월세줬다" 폭로에 당황한 이유? ('홈즈') 07-25 다음 ‘초클루 2승’ 하나카드 시즌 첫 승…하이원, 휴온스 3연패 ‘동반부진’ [PBA팀리그 1R]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