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팅 남발' 24옥순 솔로 민박 등장…'88 특집' 누구 왔나 봤더니 작성일 07-2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mID4A8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3f316e4969a5d74c8ec87eb2f5756d39f73b9ad838e80b88ee31075845583" dmcf-pid="1zsCw8c6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기 옥순이 다시 솔로 민박을 찾아왔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oneytoday/20250725015149954lbcb.jpg" data-org-width="1200" dmcf-mid="Xc13XjWA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oneytoday/20250725015149954lb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기 옥순이 다시 솔로 민박을 찾아왔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5a8cc25bd665c6768c00bb659c53a1e534b7c6acba03b3313c620eb854b1da" dmcf-pid="te13XjWAXO" dmcf-ptype="general">솔로남들에게 플러팅을 남발하며 '5대1' 데이트까지 만들어낸 24기 옥순이 다시 솔로 민박에 등장했다.</p> <p contents-hash="ff69ce5f720bf6e43730fda22a22b6acb69289defd7920b23d0ca9cbf029a30a" dmcf-pid="Fdt0ZAYcXs" dmcf-ptype="general">2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23화에서는 솔로 민박을 다시 찾아온 솔로녀들과 새로운 남자 출연자들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b219f5815c42043bec99f4814bfd45fde43bc7d97760c840dd57e1eaa03b42e" dmcf-pid="3JFp5cGktm" dmcf-ptype="general">이번 솔로 민박에는 26기 순자, 25기 옥순, 24기 옥순, 23기 옥순, 23기 순자, 11기 영숙이 다시 찾아왔다.</p> <p contents-hash="282014032303ba2bae0e83859b905369571beb071c5a1063c6550df62625c42c" dmcf-pid="0i3U1kHEZr" dmcf-ptype="general">26기 순자는 첼리스트 겸 공연 기획자로 26기 출연 당시 영호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어긋났다.</p> <p contents-hash="72a7cca87d338137270c0eb63bebdb74c1990e755de457a14b174972a4ff0f06" dmcf-pid="pn0utEXD5w" dmcf-ptype="general">플루티스트 25기 옥순도 등장했다. 25기 촬영 당시 옥순은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지만 25기 광수, 25기 영호와 열린 결말로 솔로 민박을 떠났었다.</p> <p contents-hash="f69bea3c3e8ed0d64cfa3c46a9ab1ae25e02010700a9c2fb3b84e4ae13636970" dmcf-pid="ULp7FDZw5D" dmcf-ptype="general">25기 옥순은 "두 분 다 몇 번씩 만나봤는데 인연이 되지 않았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자기 재정비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좋은 에너지 충전하고 왔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23671b26d2ebf344a233c47f7f202e854e663b58bcfbd9a8d98b3e4f2d882" dmcf-pid="uoUz3w5r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기 순자, 25기 옥순, 24기 옥순, 23기 옥순, 23기 순자, 11기 영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oneytoday/20250725015151274wayl.jpg" data-org-width="1200" dmcf-mid="ZSPM4G9H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oneytoday/20250725015151274wa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기 순자, 25기 옥순, 24기 옥순, 23기 옥순, 23기 순자, 11기 영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ca874f9ed860cbb30d60a46221394f01ebfeec12267adc90961a0ca9f4c2d4" dmcf-pid="7guq0r1mGk" dmcf-ptype="general">'프로 플러팅'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24기 옥순도 다시 솔로 민박을 찾았다.</p> <p contents-hash="547faf97a5ffe61aeccd019f644ab1260866d5cef098cf52816b86e850a34c37" dmcf-pid="za7BpmtsHc" dmcf-ptype="general">24기 당시 모든 남자에게 플러팅을 날렸던 옥순은 "(이번 민박에서는) 여러 사람보다 소수를 깊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eecb21cbe2802d7da0407fed3a3876383be97a1f3c7357424065414bcb59b3d" dmcf-pid="qNzbUsFO5A" dmcf-ptype="general">한껏 달라진 스타일로 23기 옥순도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2e1934782c43b2518321cfa5ac2ad36c8b606be3ccd1a638b621b66f240b6f19" dmcf-pid="BjqKuO3Itj" dmcf-ptype="general">23기 옥순은 "방송 나간 뒤로 너무 에너지를 많이 썼는지 혼자 있고 싶었다. 연애 세포가 다 죽어버렸다"면서도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다시 찾아왔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ee8c4e8d00f5ba6b077ffb8459a03e20435d681b4219df724f6a170b68e017f" dmcf-pid="bAB97I0CZN" dmcf-ptype="general">26기 순자와 직업이 같은 첼리스트 23기 순자도 다시 솔로 민박을 찾아왔다. 앞서 23기 순자는 23기 영철과 최종 선택을 하며 솔로 나라를 떠났었다.</p> <p contents-hash="0f0b282ca8d4a1b04269b521e207db7cee32e84163ce5e6446adfb9d7c8d12c6" dmcf-pid="Kcb2zCph5a" dmcf-ptype="general">23기 순자는 "친하게 잘 지내다가 이별하고 회복 기간을 가졌다. 고민하다가 나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62708dafdbedbe547f33da97cea8abeb2e5aafac9727b790f3a0d5aa63802f4" dmcf-pid="9kKVqhUlGg"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11기 영숙도 등장했다. 주방 기기 매매, 식당 철거 일을 하는 11기 영숙은 11기 상철과 최종 커플에 성공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졌다.</p> <p contents-hash="022b25460c33fcfe3c5605ec26eb7d57975c77c817174cc1aaa2e64b47b8ecac" dmcf-pid="26YXTnhLZo" dmcf-ptype="general">11기 영숙은 "현실적인 걸 고려해서 누구를 만나고 싶다. 올해는 못 해도 내년에는 가야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eb3ea4f0c53a4bbe9fa98a4a5d129c4790247741d099a618926097a65d2fcd" dmcf-pid="VPGZyLloHL"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 부부’ 남편 “아이 없는 것? 나이 많은 아내 탓”…서장훈 “없는 게 다행” (‘이혼숙려캠프’) 07-25 다음 ‘WWE 레전드’ 헐크 호건,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71세 [Oh!llywood]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