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출동→돌반지 실종 범인=남편..거짓 판정에 “기억 안나”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7-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TSFI0C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7f22a5decd1dd5637092d99d674f17d895c77ec93c0c8f8eecb834609d686" dmcf-pid="yy2KezJq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62105035oecy.png" data-org-width="650" dmcf-mid="6uJRcPEQ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62105035oec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f7caf354ad789ba34e320a2d946f351264211a2cb2d078da809967a168fb0d" dmcf-pid="WWV9dqiBWN"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이혼숙려캠프’ 드디어 ‘팔랑귀 부부’ 자녀의 돌반지 실종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3014f9187f3e2b4c49c86a7c62eecfcf8767023f1a4829c1cd70790a78cf66f6" dmcf-pid="YYf2JBnbha"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3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853aa8dc85d463187ac80d15c4af6598afdabd64bccf1f8092747c3bdca4bb4" dmcf-pid="GG4VibLKyg" dmcf-ptype="general">앞서 팔랑귀 부부는 아내가 벌인 일로 인해 채무 1억 빚을 지게 된 사실을 밝혔다. 심지어 아내는 남편 몰래 친모에게 받은 금목걸이 세트 예물부터 다이아 결혼 반지, 커플링, 진주 귀걸이 등 다양한 고가의 물품들을 팔았다고. 이에 남편은 약 400만 원 가량의 없어진 돌반지 총 7.5돈 역시 아내가 훔쳐갔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ff5822b47ec3ae263cd41c0bc2d39be28e05e72266fa5ee59660a55dd331e8" dmcf-pid="HH8fnKo9yo" dmcf-ptype="general">돌반지 실종으로 인해 국과수까지 다녀갔다며 남편은 “지문 감식한다고 (왔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과학 수사대가 와서 지문 채취를 했다. 2시간 동안. 근데 결국 수사가 종결됐다. 지문이 남편과 제 거만 나왔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f94ab34adcc00a64282f05ffbfe28da4c040c2c52453c657d5ce2250215761" dmcf-pid="XX64L9g2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62106321kvpm.jpg" data-org-width="530" dmcf-mid="P9cjhoSg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62106321kvp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250ade81bf991dc73a7647d45a7041592bb79b561922b8167344db44908fde" dmcf-pid="ZZP8o2aVln" dmcf-ptype="general">두 사람 다 훔치지 않았다고 주장해 여전히 미제로 남은 상황. 가장 먼저 아내의 심리 생리 검사가 공개됐다. 아내는 ‘당신은 돌반지를 가져간 범인입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지만 판정불가가 나왔다.</p> <p contents-hash="8f0a999af738ea38a12c60837194e1f4231d54ae56567df6bfbc2556d36a3157" dmcf-pid="55Q6gVNfhi"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저희가 지금까지 1년 넘게 하면서 판정불가가 오늘까지 3번 나왔다. 굉장히 흔하지 않은데 판정불가 대답할 때 호흡과 혈압이 살짝 흔들렸으나 진실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그래서 판정 불가가 나왔다. 이러면 의심이 계속 될텐데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는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526ab5d5ce90c5ea55d386d187f5f1d0c0cb551ec85583d87185e525a1e28b" dmcf-pid="1BaosJIiSJ" dmcf-ptype="general">애매한 결과에 남편은 “좀 아리송했다. 진실이면 더 좋은거겠지만 판정검사 나올 때 아쉬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내 역시 “범인이라고 한 게 너무 짜증나서 검사할 때 욱했다. 진짜 왜 판정 불가. 내가 진실로 나와야 내가 큰소리 뻥뻥 치고 다음 남편 결과를 기다릴텐데 찝찝하다”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c985fd369cefef8636bbeb1cde0de07f8a97d5a86486529e686de2637e2ee0" dmcf-pid="tbNgOiCn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62106557oxyf.jpg" data-org-width="530" dmcf-mid="Q5onresd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62106557oxy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53596e94ba062bd9ebf3a08c478a1494ea3f8453bfee0d792e4c1305f93d9e" dmcf-pid="FKjaInhLTe" dmcf-ptype="general">돌반지 실종 사건에 관련돼 반전이 일어났다. 남편은 ‘돌반지 몰래 빼돌리고 모른 척 하냐’는 물음에 “아니요”라고 답했지만 거짓이라고 판명났다.</p> <p contents-hash="5fa87b459288237621ed5097aac3cd8a3fbe43308f78b7a11c0e39a4edf4709f" dmcf-pid="39ANCLloyR" dmcf-ptype="general">전문가는 “증상이 4개가 다 나왔다”라며 확실한 거짓이라고 했고, 남편은 “전 기억이 진짜 하나도 없다. 항상 아내가 저에게 ‘네가 가져갔지’ 이렇게 이야기하니 스스로 세뇌가 됐다. ‘내가 가져갔나’하고 집도 찾아 봤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7fd62acfa7bdafeefe25522dde3150abb2bfbc23d784a86f4e7b65b2c1e1b9d" dmcf-pid="02cjhoSghM" dmcf-ptype="general">배신감이 큰 아내는 “내가 훔쳐갈 까봐 숨겨놓은 거 아니냐”라고 의심했고, 남편은 “기억 안난다”라고 주장하다 이내 “잘 찾아보겠다”리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9f991a958aa1dcf7babf8d4874eb40cfcfd5ef10251394b4637d31e5da8a48" dmcf-pid="pVkAlgvalx"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9a7a4f0648ee74f3450f5f5d042de888ad65911cc108b2a0780dee09de975f05" dmcf-pid="UfEcSaTNWQ" dmcf-ptype="general">[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기 옥순, 26기 순자·23기 옥순 누르고 시선 끌어('나솔사계') 07-25 다음 뉴진스 "학폭피해 우울증, 母 민희진 돌려주면 복귀"…8월 14일 조정 엔딩[종합]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