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걸스’ 최종 우승 공개 작성일 07-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qJ63Q0i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e35b9dc46a49787243b859a5fd379d947a2e8fcf44e0d7e42bb37ae852e761" dmcf-pid="5OBiP0xpJ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우스 오브 걸스’ 최종 우승 공개 (사진: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bntnews/20250725074635085xdkr.jpg" data-org-width="680" dmcf-mid="XdRrN4A8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bntnews/20250725074635085xd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우스 오브 걸스’ 최종 우승 공개 (사진: 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a9a77a58ebb31001704b100dcc02ae074eb6f1cd749ece934d57168ec9c33b" dmcf-pid="1IbnQpMUi5" dmcf-ptype="general"> <br>‘하우스 오브 걸스’가 국내 최초 3인조 멀티 뮤지션 유닛이 될 ‘최종 우승 유닛’의 정체를 드디어 공개한다. </div> <p contents-hash="3384bc914301534673970a9f52d2987af5eb9348013962f0e6ce2c496eedcf34" dmcf-pid="tCKLxURuMZ" dmcf-ptype="general">25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이하 ‘하오걸’) 마지막 회에서는 파이널 1차 경연인 ‘3인조 레전드 커버곡 미션’과, 2차 경연인 ‘신곡 미션’을 모두 마친 뒤, ‘아티스트 메이커’ 김윤아-양동근-신용재-소유가 최종 우승 유닛을 선정하는 숨 막히는 현장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21d5a64f5e9bb97d70f6a981ec9796127bf42d469dd4e3d9fe10b74d1c6c6380" dmcf-pid="Fh9oMue7dX" dmcf-ptype="general">이날 ‘언니즈’ 지셀X서리X키세스와 ‘동생즈’ 유아X뷰X시안은 1차 미션으로 엎치락뒤치락 한 뒤, 승부를 결정지을 2차 ‘신곡 미션’에 돌입한다. ‘언니즈’가 서리의 급성 후두염으로 위기를 맞은 가운데, ‘동생즈’ 역시 난관에 부딪힌다. 유닛의 리더인 유아가 의욕만 앞선 채로 열정만 쏟아내다 보니, 뷰-시안과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협화음을 일으킨 것. </p> <p contents-hash="b840570e27d8fbcbe5d352fb8e1affdcef74e55f2c8b37bbc7348ee8ac1134e4" dmcf-pid="3l2gR7dzLH" dmcf-ptype="general">실제로 유아는 “빨리 동선을 정리해보자”며 노래 연습보다 안무 정리를 먼저 하자는 의견을 밀어붙이고, 급기야 “유명한 아이돌과 함께 작업한 스타 안무가를 깜짝 선물로 모셔왔다”고 깜짝 발표를 해 뷰와 시안을 당황케 한다. 시안은 “지금 우리가 (보컬 연습을 제쳐두고) 안무 연습을 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라며 난감해하고, 뷰 또한 “(유아의 열정을) 따라가기 벅차다”고 답답함을 호소한다.</p> <p contents-hash="006d12457e5bc9b65767522067fe7eb5da49e6b8c559b894067a7a4f6dc32259" dmcf-pid="0OKLxURuJG" dmcf-ptype="general">과연 세 사람이 갈등을 봉합해 ‘신곡 미션’을 잘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1-2차 경연이 모두 끝나자 ‘매니징 디렉터’ 이이경은 결과 발표에 나선다. 이때 지셀은 “(1, 2차 경연에서의) 점수가 계속 뒤집히니까, (우승에) 욕심이 더 생기는 것 같다”는 속내를 내비치고, 김윤아는 “내 입술이 점점 말라간다”며 대리 긴장을 폭발시킨다. </p> <p contents-hash="e7c63fb61bafbef4c11bedfe038190e97f500250931a91109ad8f01ce17df786" dmcf-pid="pI9oMue7eY" dmcf-ptype="general">‘아티스트 메이커’들마저 숨죽이게 만든 ‘최종 유닛’의 정체가 누구일지, 100일 간의 대장정 끝에 ‘국내 최초 3인조 멀티 뮤지션 유닛’이 될 영광의 주인공은 25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5818b3335426bbbd5d47ac0f3922641a57c14e00f23c1eebb1987c8a875c2f2" dmcf-pid="UC2gR7dzJW"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美 빌보드 '장악' 07-25 다음 에이티즈 美빌보드 장악…노브레이크 행보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