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장모님 회춘 프로젝트…놀라운 리프팅 효과(‘준호지민’) 작성일 07-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zxezJq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634efc715708608a50e2f68a204360183f60a28ec61a3e33c307ec75417715" dmcf-pid="1rqMdqiB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81704525mjly.jpg" data-org-width="650" dmcf-mid="QLcvWcGk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81704525mjl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338e14de034bfd639259a2d2faaf3416e427b5e5a9720339f0fc09c890149c" dmcf-pid="tmBRJBnbWW"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김지민 어머니의 치아부터 눈 건강까지 챙기는 효도 3종 코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6e5c4ff83d6609eabc290a2fb3b28036122df08685df5b88071d34e1c429f75" dmcf-pid="FsbeibLKCy"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김지민 어머니를 위해 효도 3종 풀코스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p> <p contents-hash="83f09d3327d9bc75098d9475e2902b1131a3b488971bf1c1c56a9970a07f403c" dmcf-pid="3OKdnKo9y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김지민의 어머니의 치아 관리를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 김준호는 치아 고민을 말하는 장모에게 “저만 좀 볼게요”라며 직접 치아를 살피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가 “원장님이 지민이를 자기가 본 여자 연예인 중에 베스트 3안에 든대. 건치로”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그래서 제가 이빨을 잘 털어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치며 코미디언 부부의 센스를 유감없이 보여줬다.</p> <p contents-hash="9a38e12e3e27db14426ca6f1eb35f8d9e81784cd7213a49111f2682dd6b274c1" dmcf-pid="0I9JL9g2lv" dmcf-ptype="general">함께 상담을 받으러 간 김지민은 어머니의 건강한 치아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관리를 잘했다는 의사의 소견에 김지민의 어머니는 “하루에 양치를 5분씩 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지민은 “그거 안 좋다니까”라고 즉각 반응하며, 현실 모녀의 티키타카로 웃음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54ed70cf1d2cedf907bc9659f3194c3f1f304f8f6534217794b8480767c8b" dmcf-pid="pT6aA6kP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81704733ppnx.jpg" data-org-width="650" dmcf-mid="ZgZb2Zf5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081704733ppn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a5e1159827208fd044b5bdeb7dcae2a4b5c060423d6f53f9cb884bcb19def7" dmcf-pid="UyPNcPEQyl" dmcf-ptype="general">치아 관리 후 한층 화사해진 어머니를 본 김지민은 “준호 오빠도 저거 하면 너무 예쁘겠다. 준호 오빠가 이가 되게 예뻐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준호가 미니쉬를 하면 뽀뽀 말고 다른 것도 해주실 거냐“는 질문에, “설왕설래는 가능할 것 같아요”라며 화끈한 멘트로 현장을 다시 한번 웃음짓게 했다.</p> <p contents-hash="cb2ace019d688826c4a791abe72e83cc3a24a0d1c0b44aded5fdfb5eec5e512b" dmcf-pid="uWQjkQDxlh" dmcf-ptype="general">두 번째 효도 코스로 피부 관리도 진행했다. 리프팅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어머니를 보고 “효도고 뭐고 내가 받고 싶은데?”라고 말한 뒤 조용히 사라졌다. 어머니의 피부 관리가 끝난 뒤, 김지민은 몰래 같은 관리를 받고 왔다는 사실을 슬쩍 고백하며 유쾌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8b7386bbb18d32f317a267c45622f108402ea695de6596bdf05924c8d468bca" dmcf-pid="7YxAExwMCC"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만족스러운 결과에 김지민의 어머니는 “장모를 이렇게 미인 만들어서 어떻게 하려고 하나”라는 너스레를 떨며, 사위 김준호에 대한 고마움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검안까지 마친 모녀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효도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d6e9dde4e0b8704d23739aca17479713379a30c82733908160bdb5916d21cb61" dmcf-pid="zGMcDMrRlI" dmcf-ptype="general">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다채롭고 유쾌한 일상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준호 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281c93637cc027f1e07024ccc13ffdd362ac62c39b3bf6a95d97c17840c360e0" dmcf-pid="qHRkwRmeCO"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준호 지민’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동원 전생, 가난한 다섯아이 아빠 ‘빈’이었다 07-25 다음 "AI, 추론시간 늘릴수록 멍청해진다"... 앤트로픽의 충격적 연구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