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2’ 유이, 강철 체력부터 리더십까지…‘무쇠 소녀’ 인증 작성일 07-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5mwcXD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e8548149a9c8d2258fd9fdb7934f14fdb7864fd16aa7b65428d5381f535d24" dmcf-pid="FKBYylzT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donga/20250727084151643fvwv.jpg" data-org-width="1042" dmcf-mid="1UJBzpe7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donga/20250727084151643fv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cbbdb28600b2e8f8783b8117c00f19380a6f66be3cef7d598271d19f810b65" dmcf-pid="39bGWSqyuh" dmcf-ptype="general"> ‘무쇠소녀’ 인증이다. 유이가 흔들림 없는 체력과 남다른 리더십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div> <p contents-hash="f2c790fcebe455f002ab113089bb1ddcfc41b48d25bf46d5f91ae65cf8d4b085" dmcf-pid="02KHYvBW7C"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3회에서는 ‘싸우는 여자들 훈련 캠프’에 참가한 유이의 활약이 펼쳐졌다. 특공무술, 태권도, 레슬링, 주짓수 등 각 종목 현역 선수들의 훈련을 체험한 멤버들은 고강도 미션을 소화하며 극한의 체력전을 벌였다.</p> <p contents-hash="c68c07ea8ce48a1aa62aefdfb280098ff5096313bb1b9b3bfab792126eeeffdf" dmcf-pid="pV9XGTbYz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모래주머니 나르기’, ‘순발력 달리기’, ‘릴레이 오리걸음’, ‘타이어 뒤집기’ 등 강도 높은 미션에서도 평온한 표정으로 임하며 ‘체력퀸’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아이돌육상대회에서도 꼴찌했었는데”라며 겸손한 입담을 보이다가, 전력 질주와 깃발 사수로 의외의 반전을 선사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d4d0a10a572477fe3adc8225cc59d87e43452cd8a0abc1fc4949b0a7192fd0c" dmcf-pid="Uf2ZHyKG0O"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들이 지칠 때마다 있는 힘을 끌어올려 응원하는 유이의 리더십은 빛났다. 고비를 만날 때마다 “난 할 수 있어”를 외치며 모범을 보였으며, “‘무소단’ 1등 노려보자”, “할 수 있어”, “너무 잘했어!” 등 응원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멤버들의 선전을 독려했다. 사고로 부득이 훈련에 불참한 박주현을 대신해 대결에 나선 김동현에게도 특유의 유쾌한 방식으로 동기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b9882adfacd31f9d8a9a40fa18ff2a43a2c40141d6de620776acbb151fa1ce4d" dmcf-pid="u4V5XW9Hps" dmcf-ptype="general">유이는 현역 선수들과의 훈련 캠프를 모두 마친 후 고등학생 때 꿈꿨던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단 주역들과 함께할 수 있어 울컥했다면서 “무소단이 생활체육대회에서 우승 한번 해보겠습니다”라는 다부진 각오를 밝혀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ce45de2b25ddf44213bbd6990da58b5f3654c9f7c824e90df1d58dcfbb17f8ce" dmcf-pid="78f1ZY2Xum" dmcf-ptype="general">이어 공개된 2주간의 개인 훈련 장면에서 유이는 복싱 기술을 익히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주현과 글러브 스파링을 소화하며 실력을 키운 유이는 훈련 후에는 홀로 춤을 추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12bf91b388067f16da1788f3cea6699d67572d465c96f7e430da177108d9cd7" dmcf-pid="z64t5GVZzr" dmcf-ptype="general">2주간의 개인 훈련 후 몰라보게 성장한 유이가 앞으로 어떤 리더십으로 멤버들을 이끌고 팀워크를 빛낼지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p> <p contents-hash="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 dmcf-pid="qonKBuJqFw"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워터밤 부산' 2NE1 완전체 불발…"박봄, 컨디션 난조로 불참" 07-27 다음 애니, “방 작지만 드레스룸♥”…회장 딸 숙소 최초 공개에 피클 먹방까지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