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 청소년 대표팀, U-17 아시아 여자 핸드볼선수권 3위…중국이 우승 작성일 07-27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7/27/0003455452_001_20250727092709941.jpe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핸드볼협회</em></span><br>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br><br>한국은 26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 3·4위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0-21로 꺾었다.<br><br>이수아(인천비즈니스고)가 5골, 김은율(정신여고)과 이주은(인천비즈니스고)이 각각 4골씩을 기록하며 승리에 이바지했다.<br><br>한국은 이 대회 상위 5개국에 주는 2026년 18세 이하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br><br>개최국 중국은 결승에서 일본을 35-33으로 누르고 첫 우승을 일궜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유한나, WTT 라고스 여자복식 우승 07-27 다음 '서초동' 이종석·문가영, 오해 극복 입맞춤…최고 시청률 6.7%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