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22세에 '강남 자가 마련' 비결은 "코인·주식을…" 작성일 07-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XQoJhL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5590d7a0e52aaeea03ca3f63266c19fdf0698c2c5caba458e0a91ed6f792af" dmcf-pid="13Zxgilo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송경아. (사진 = MBN '가보자고' 시즌5 캡처)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092043911kpzs.jpg" data-org-width="719" dmcf-mid="Z25ManSg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092043911kp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송경아. (사진 = MBN '가보자고' 시즌5 캡처)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ebe38e53b845aa382dcb0cd0d84fc01f9c465850d3daff308ce8b47b7b3ce1" dmcf-pid="t05ManSgXV"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델 송경아가 재테크 성공비결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b37662deb6b93991a9a16e954417e640624f6379512bc2ba74261635188b194" dmcf-pid="Fp1RNLvaH2"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가보자고(GO)' 시즌5에선 송경아의 손길 하나하나가 쌓여 완성된 유럽풍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집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bf1201c6778b532f7663ade0ef6a35f210d21321055845c013e3e7ee0ad49a1" dmcf-pid="3UtejoTN59" dmcf-ptype="general">100년 정도 된 찻잔부터 컬렉터를 통해 구매한 특별한 그릇들이 가득 채워진 앤틱 장식장부터 직접 깐 타일과 직접 만든 가죽 의자까지 가득 채워져 있었다.</p> <p contents-hash="bc989fb535d1c8c9d0bac41e66f5308638d70cb79999513e701a0334b0d6bff8" dmcf-pid="0uFdAgyjtK" dmcf-ptype="general">송경아는 재테크 방식에 관해 "난 그냥 예금과 적금이다. 코인이나 주식을 해본 적 없다. 수익의 반 이상을 저축한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1ac6c2dce070dab1fbade5103141d5c3262dab53f20cc13e9600284657b1696" dmcf-pid="p73JcaWA1b" dmcf-ptype="general">20세 때부터 일을 한 그는 "그때부터 목표는 강남 집이었다. 차나 명품에는 관심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현장에서 도시락을 챙겨온다. 또 택시도 잘 타지 않고, 다이어트 겸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30분 거리는 걸어 다녔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812e7bbd3c7e6ff227524c6751f26e1a2487c9d51f36293e5527c047dba6cfa5" dmcf-pid="Uz0ikNYcYB" dmcf-ptype="general">송경아는 그래서 결혼 전인 22세 서울 삼성동에 첫 자가를 마련했다. 이 집은 작년에 팔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99ff1b3effe141643a632de29185c52670ae78de609f9b33229d51a108af03c" dmcf-pid="uqpnEjGk1q" dmcf-ptype="general">어린 나이에 강남 자가를 마련하며 재테크에 성공한 송경아의 남다른 촉에놀란 MC들이 비법을 물었다. 송경아는 "원래 그 동네에 살아서 옆집이 얼마인지 알았다. 그리고 부동산에 종이가 붙어 있는 걸 매일 봤다. 그런데 어느 날 집값이 확 오르길래 '돈을 모아서 집을 사도 되겠다' 싶어서 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a0a1ab00dfba196b2afc790e709939a302b3a4448f8dee648b412aab84cd66" dmcf-pid="7BULDAHE5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 ♥이다해 옷도 골라주는 사랑꾼 “선녀 같고 예뻐” 꿀 뚝뚝 커플 (1+1=이다해) 07-27 다음 [SC리뷰] 럭비부 감독 된 윤계상, '트라이' 심상치 않네..최고 6.3% 시청률 '상승세 신호탄'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