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안세호, 미스터리한 사업가 김사장 변신…강렬한 존재감 작성일 07-2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YxVbg2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d8e33752e478ecfa9a37e271f63d9fdf0d717ddf02e1ce2fec09d4acd49aa7" dmcf-pid="5LGMfKaV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에일리언컴퍼니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donga/20250727093944135rtcn.jpg" data-org-width="1000" dmcf-mid="XO5JPfc6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donga/20250727093944135rt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ab0ca3b38864ebddca8446a17a1df87f51fba61e0ba76a5f736fecb59bbaf8" dmcf-pid="1oHR49Nf09" dmcf-ptype="general"> 배우 안세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미스터리한 사업가 ‘김사장’ 역을 맡아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4ebff61e26dae06df3bcc60419365e39d35d308aa3c10de793ac7bbe5f660924" dmcf-pid="tgXe82j4uK" dmcf-ptype="general">25일 공개된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p> <p contents-hash="5b24cedc2cbb779a575df7f6d70feccf32e9c70fd559f4ea57a2c975903cd94a" dmcf-pid="FaZd6VA8ub" dmcf-ptype="general">극 중 안세호가 연기한 ‘김사장’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생존을 시도하는 인물로 등장했다. 조직 내에서 살아남기 위한 정보 거래와 복잡한 셈법이 얽힌 인물로, 극 초반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극의 방향을 틀어냈다.</p> <p contents-hash="06e79db17913ad1602c8ebffd8e1700e6d895c4417df065274555c22d6d581d1" dmcf-pid="3k3oRPwM0B" dmcf-ptype="general">앞서 안세호는 최근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 조선족 출신 조폭 ‘백석춘’ 역을 맡아 친근한 외모 뒤에 날카로운 본능을 숨긴 입체적인 빌런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명 ‘백가’로 불리는 백석춘은 극 중 갈등의 핵심을 쥔 인물로, 안세호는 특유의 긴장감 있는 눈빛과 압도적인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de80e2ddad791f699d00949ea41c44ca35ab203b944e9668ca129410d253e01b" dmcf-pid="0E0geQrR0q" dmcf-ptype="general">스크린과 드라마를 오가며 캐릭터 폭을 넓혀온 안세호는 영화 ‘범죄도시3’에서 토모카와 료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밀수’에서는 세관 직원 김수복으로 생활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이어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하얼빈’ 등 대작 라인업에도 잇따라 출연하며 깊이 있는 존재감을 더해왔다.</p> <p contents-hash="8877f6a3320e88093575d826dd8c40ef5ba51d37c99c9f74578b40486050154b" dmcf-pid="pDpadxmeuz"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서민재, 아이 친부 저격 “왜 면죄부 주어져?” 07-27 다음 송경아, ♥남편=연매출 60억 사업가 “명품백에 다이아 반지 넣어 프러포즈” (가보자GO)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