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수익 분배 “신지 4, 김종민 빽가 3”→前 소속사 노동력 착취 폭로 (전참시)

작성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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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en/20250727095808501emed.jpg" data-org-width="883" dmcf-mid="23YEWSqy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en/20250727095808501eme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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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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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en/20250727095808687jfol.jpg" data-org-width="883" dmcf-mid="V2vjSIUl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en/20250727095808687jfo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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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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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6tILOwtsW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dc04ace524f2a2cacddfb552afc7dac841a32ca6c2b1751dd574eff485747a86" dmcf-pid="PFCoIrFOl3" dmcf-ptype="general">그룹 코요태가 수익 분배 비율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fb77c282f202087a21cfa39e8865c85850c42bc73fabbd4c949655f493a11ed" dmcf-pid="Q3hgCm3IhF" dmcf-ptype="general">7월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코요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d684364a1e2c424577f31d4822928aa0d741cf4f6631957bcc1164ceb81fe0d" dmcf-pid="xzWkylzTWt" dmcf-ptype="general">이날 김종민은 "우리가 왜 이렇게 돈이 없는지 생각해 봤다. 그때도 행사하고 공연하고 방송도 했는데 한 푼도 못 받았다"면서 과거 소속사 정산 문제를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6b7db3c36913ee4cd03b82d9b9a564e69bd0bdae2760fd558e9867ce19c2d6bd" dmcf-pid="yEM7x8EQy1" dmcf-ptype="general">신지는 "노동력 착취다. 이후에 회사가 잘못해서 계약을 해지했는데 1년 뒤에 세금 폭탄이 날아왔다. 그것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 대출을 받아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528ea8c55ebc54076dd864cde0d05ae59f56c3e0c670d6202722e14aca9b7bf" dmcf-pid="WDRzM6Dxl5"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언제부터 제대로 수입을 받았냐"고 물었고, 신지와 빽가는 "2012년 저희끼리 하면서 돈을 벌었다. 우리끼리 하면 힘들어도 사기는 안 당하니까 회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86655ced70cccb12081e7f67edf4731268525a75fbb03ce6286d018993545b2" dmcf-pid="YweqRPwMWZ" dmcf-ptype="general">28년 차지만 제대로 돈을 번 건 얼마 안 된 코요태. 수익 분배에 대해선 신지 4, 김종민과 빽가가 3이라고 전했다. 빽가는 "몇 번 말씀드렸지만 원래라면 신지 7, 김종민 2, 제가 1이 맞다. 신지가 다 양보해 주고 있는 것"이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GrdBeQrRlX"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HmJbdxmeS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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