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 성공한 크래비티, “터닝포인트가 된 6년차” 작성일 07-2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0gDAHE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094fb1d34776d3f39a65b5f4f27d1ed163e419e9946530d6f78c447ef19ccd" dmcf-pid="1F0gDAHE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크래비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unhwa/20250727101528618mhfl.jpg" data-org-width="640" dmcf-mid="ZErq49Nf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unhwa/20250727101528618mh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크래비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29c31446ddc3e07c99b1763b7250afc8692cf034ca8d9fd5b84fe82651e56c" dmcf-pid="t3pawcXDvr" dmcf-ptype="general">리브랜딩에 돌입한 그룹 크래비티가 정규 2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c5aa5b279aa2f132ae29281b07ef21bc95ed5983e82940ce5550f7bb80721bc4" dmcf-pid="F0UNrkZwhw" dmcf-ptype="general">크래비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ae6578753af9601579b81f04e1caaebf9eb592ffed853782c39053c2a8c3dd35" dmcf-pid="3pujmE5rTD" dmcf-ptype="general">대대적인 리브랜딩 이후 첫 컴백이었던 만큼 멤버들에게도 의미가 깊었다. 팀 로고와 그룹명의 의미를 바꾸고, 리더도 기존 세림에서 형준, 원진으로 변화하는 등 큰 변화극 겪었다.</p> <p contents-hash="1ea004703b690afa9cfa83cd9d699f1834632f8119e3b039dc3b8de58f55690f" dmcf-pid="0U7AsD1mTE" dmcf-ptype="general">컴백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크래비티는 “처음엔 당황스러웠다”면서도 “늘 도전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이번 리브랜딩도 신선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리브랜딩이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069e54a74e7dce13295da902ab240bc3739a59f974c11b7eb1c73c99353a07" dmcf-pid="puzcOwtsSk" dmcf-ptype="general">3년 만에 발매한 정규 2집 역시 그러한 새로움을 ‘갈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9명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고, 일부는 작곡까지 맡았다. 앨런은 “노래를 만들고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서 언젠간 저희 9명이 다 같이 뭉쳐 러비티(팬덤)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서 9명의 크레딧이 모두 들어가게 돼 그 꿈을 이뤄 기쁘다”고 전했다.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a0fe8777da7e5fb2422193678ed10a39b4cea0c45df4518042f43ba0fc72595" dmcf-pid="U7qkIrFOWc" dmcf-ptype="general">당시 알을 깨고 나오는 듯한 콘셉트 포토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팬분들께서 당황하셨을 수도 있지만 저희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콘셉트여서 재미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668c75602e54e476bfe0a6d2404e38106099e19b659c7b7c9352296f365141" dmcf-pid="uzBECm3IWA"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을 시작으로 2주간 타이틀곡 ‘셋넷고’(SET NET G0?!)’로 성공적인 활동을 포문을 열었고, 이후 후속곡 ‘스위시’(SWISH)를 통해 타이틀곡과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6월 23일 앨범 발매 후 멜론 핫100 차트(발매 30일 기준)와 지니 최신 차트(발매 1주 기준)에 전곡을 차트인시킨 바 있다.</p> <p contents-hash="d26d23880f5f9683b8c90b913113b04f9adcfa84c9b7b7850ac3b67ddfbd2f62" dmcf-pid="7t3oEjGklj" dmcf-ptype="general">지난 12일과 13일에는 약 2년 2개월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성료했다. 데뷔 후 첫 핸드볼경기장 입성 공연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53e19390ba1ad9102f4ff65f2f65ce834b57ba107229c91801d0106edcc981e" dmcf-pid="zF0gDAHElN" dmcf-ptype="general">“6년 차가 된만큼 저희 크래비티만의 노래와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입증하고, 또 사랑받을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04b990ed7cba4c56591dfecfa79874a50398ecd2f90c2d11b64c0d1639335407" dmcf-pid="q3pawcXDSa"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DREAM, ‘BTTF’ 음방 2관왕→英 차트 2주 연속 진입...거침없는 인기 행진 07-27 다음 '음주운전' 송영규, 민폐 민폐 이런 민폐가…'트라이' 편집할 새도 없이 [종합]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