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방귀 뀐 김진웅에 “‘♥홍주연’ 옆에서 뭐 하는 거냐?” (‘사당귀’) 작성일 07-2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B0uFxpX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ea3a854c15e9394459de306103602ae8f389164b87e479ab65978fbcbe9fd" dmcf-pid="1XhwsE5r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tartoday/20250727174503870kqhq.jpg" data-org-width="700" dmcf-mid="Z0lrOD1m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tartoday/20250727174503870kq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2eab8ec330abe45e047edea062f8cf8877ed000f186f05262b231ac91fa099" dmcf-pid="tZlrOD1mXZ" dmcf-ptype="general"> 전현무가 또 한 번 러브라인에 불을 지폈다. </div> <p contents-hash="f344e3c339b00a290d66e5fac5f02fae161bb5e52b84b7fd8fab3574258ed930" dmcf-pid="F5SmIwtsXX"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엄지인 아나운서를 따라 연기 수업을 받는 김진웅, 홍주연 아나운서가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319c33f40d2ff5ba8fc4cd9d156d8115a0ed81e6efda0bc3ff5a746e5feb223" dmcf-pid="31vsCrFO5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현아 교수가 몸을 최대한 많이 쓰면서 연기하라고 하자 엄지인과 김진웅이 먼저 도전했다. 김진웅이 “고추는~”이라면서 뛰었을 때 의문의 소리가 스튜디오를 장악하자 패널은 “방귀 뀐 거예요?”라며 폭소했다. 김진웅이 민망해하자 전현무는 “가지가지 한다. 저 밀폐된 공간에서 뭐 하는 거야?”라면서 웃었다.</p> <p contents-hash="0fb07b1565fbdd832a45123762e4a0d602dfa3b43b477524902a63e3fe49ebb9" dmcf-pid="0tTOhm3ItG"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주연이 옆에서 뀌고 앉았어?”라며 또 한 번 나무라자 김숙은 “주연이 걱정하는 거야? 에이~”라며 둘을 엮었다. 김진웅은 “아 나 진짜 울고 싶다”라며 민망해했다.</p> <p contents-hash="9376c6b9946a6f0bfbf3121f7a09776f325a1dd94e03a8c7722bcf8fb0f097aa" dmcf-pid="pFyIls0CYY"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U3WCSOphtW"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티브 잡스 딸' 모델 이브, 英 금메달리스트와 90억대 결혼식 [Oh!llywood] 07-27 다음 이정현, 박물관서 두 딸 육아 중 만족 "우리나라 살기 좋아"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