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헌, Mnet 제작진에게 "간절한 사람 마음 이용말길" 경고 작성일 07-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이즈2플래닛' 고작 2회에 잡음만 무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TxVBo9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93d1d32713359fa1078c602eb41f7e514817537439e86a8c053c74aa3e516c" dmcf-pid="7WyMfbg2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국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175236720llke.jpg" data-org-width="420" dmcf-mid="U9oFGvBW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175236720ll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국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23096c59bba290eed3aea9fc0111631a9ecb94c76272b28ca66dd0d8a35698" dmcf-pid="zS8SmkZwD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프로듀스 X 101' 출신 김국헌이 Mnet 제작진을 저격했다.</p> <p contents-hash="8e83d790a1afc8d4b94d38d1d8cfd8c670ace2d43306ad674f1b79d2df4a7e75" dmcf-pid="qv6vsE5rDY" dmcf-ptype="general">김국헌은 27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깔끔하게 고음 지르는 사람 이협말고 없음, 이 실력이 노스타라고? 레전드 무대 통편집됨'이라는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ffafd5ff2123144ae7271add7b37d9a7d9cb695f7aa5432b8b610353cc741e01" dmcf-pid="BTPTOD1mOW" dmcf-ptype="general">그는 영상 공유 뒤 '간절한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그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떤 마음으로 연습해왔는지 당신들은 모르잖아요'라고 날이 섰다.</p> <p contents-hash="7c8ee615f8af7e3b6cefd39d276351350d227da403acc25f8dc956f1e0a6c75a" dmcf-pid="byQyIwtsDy" dmcf-ptype="general">김국헌이 공유한 영상 속 주인공은 이협이다. 같은 '프로듀스 X 101' 출신이다. 이협은 '보이즈2플래닛'에서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를 부르고 있다. 시원시원한 고음과 춤선까지 어디 하나 나무랄게 업어 보이지만 '노스타'를 받으며 탈락했다.</p> <p contents-hash="0824e225738e5b33870d2eca0eb5899927f526ce371306abfa3d1667cd4c8536" dmcf-pid="KWxWCrFOwT" dmcf-ptype="general">김국헌은 2019년 '프로듀스' 제작진의 투표 순위 조작으로 3차 순위 발표식에서 탈락하며 억울하게 데뷔 기회를 놓쳤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조작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54e7d63a920d1df9def781b43132d76d695a0917bce25fb939570a3c3545b04e" dmcf-pid="9YMYhm3IOv" dmcf-ptype="general">지난해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출연한 김국헌은 "고속도로에서 뛰어내리려고 차 문을 열었다. 나쁜 생각을 할 만큼의 그랬던 기억이라서 그때 당시엔 좀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소중한 기회를 눈 앞에서 빼앗긴 김국헌은 상상도 못 할 상처를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치미' 송진우 "아내에 애교 요구했다가 뺨 맞아" 07-27 다음 이효리, ♥이상순과 '뽀뽀 네 컷+샤넬 쇼핑+김혜자 사인회'..결혼 13년 차의 '신혼 바이브'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