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등학교2’ 다사다난 사건·사고 총정리 작성일 07-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0FiTbY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361b2ca39335dd5da4691588175ef418b436ad55eeafef94343f66258aa68" dmcf-pid="8zp3nyKG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담국제고등학교2’ 다사다난 사건·사고 총정리 (제공: ‘청담국제고등학교 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bntnews/20250728092529786lbwy.jpg" data-org-width="680" dmcf-mid="fFHYPs0C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bntnews/20250728092529786lb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담국제고등학교2’ 다사다난 사건·사고 총정리 (제공: ‘청담국제고등학교 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08ddd5a25a2d38021c4c0ca7db368430dfad1b4ea9977b3181e5fb3b8d61ae" dmcf-pid="6gidyVA8ni" dmcf-ptype="general"> <br>‘청담국제고등학교 2’가 예측 불가한 파격적인 전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502f6bcbb50b8c2b168b95cf27d14a004dc2c63927987df2a86204057884887" dmcf-pid="PanJWfc6nJ"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바람 잘 날 없는 청담국제고등학교의 사건·사고를 정리해 봤다.</p> <p contents-hash="3f34a03464338f39196fd587b3562c8e3aea971a7c8bfaacf6dad5bb49ef2813" dmcf-pid="QNLiY4kPed" dmcf-ptype="general">김혜인(이은샘 분)은 백제나(김예림 분)와의 거래로 ‘다이아몬드 6’에 합류했다. 교내 최고 권력을 얻은 혜인은 그동안 자신을 무자비하게 괴롭혀온 황보석(윤재현 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무릎 꿇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dde65f74cb8f5d068eb985c85816d5be3b7fb44046b2ed3c7a3f4fbe1774195" dmcf-pid="xjonG8EQMe" dmcf-ptype="general">철옹성 같던 제나의 입지가 흔들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민율희(박시우 분)와 김해인(장성윤 분), 하민희(하연주 분)의 계략으로 불법 약물 투약 누명을 쓰게 된 것.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까지 나온 제나는 사면초가에 몰렸지만 차진욱(김민규 분)이 제나의 비서를 설득해 자백을 받아내며 누명을 벗었다. 이후 제나가 당당하게 교실로 돌아오는 모습은 율희와 민희에게 어떻게 복수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028739f7aa87dff7da188aa13980fb46cdce357300aa68e684dec471e270e472" dmcf-pid="ypt5elzTdR" dmcf-ptype="general">이사랑(원규빈 분) 형 이소망(유정후 분)의 부탁으로 오시은(한다솔 분)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혜인은 사랑을 만나 추궁하려는 순간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 휴대전화가 담긴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두 사람은 가방을 되찾으려 했으나 실패했고, 가방을 가져간 인물의 정체가 박우진(장덕수 분)이었음이 드러나 소름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280e504800acb4decf9bc6eaa0d65308e1cd5cec9561ba3ea03f32bcad8091ca" dmcf-pid="WUF1dSqyRM" dmcf-ptype="general">이제 모든 것을 그만두려는 해인이 서도언(이종혁 분)의 반가운 전화를 받고 돌아가려는 찰나 우진이 등장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율희와 파혼하게 된 우진의 화풀이로 만신창이가 된 해인은 혜인으로부터 자신의 추락 사건의 진범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는 말을 듣고 절망했다. 이어 그녀가 혜인이 보는 앞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극의 판도를 뒤집었다.</p> <p contents-hash="6992edc09cbb1800598866fc74f03c664718807b5bdcffaf41c3d9cdef739792" dmcf-pid="Yu3tJvBWix" dmcf-ptype="general">이렇듯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로 두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완결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인물들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457a15baf2217ea45f603eecdb19a4c20089271e915b84e3dfd85804000e2945" dmcf-pid="G70FiTbYnQ"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틴 심리 스릴러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매주 목, 금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에서 오후 5시에 한 회씩 공개되는 것은 물론, 매주 금요일 밤 12시 10분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그 주 공개 회차들을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c67a366077da7c0ac1c3e6c5d6e94755e011b4eeba098d5c8eef60bbc36e1b2" dmcf-pid="Hzp3nyKGnP"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브걸 출신 남유정, 펜싱 선수 된다 "촬영 외에도 매일 훈련" 07-28 다음 주학년 탈퇴 이후..더보이즈 "새로운 스타일로 성장했다"[일문일답]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