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VS 비주얼 포스터 1탄 공개 작성일 07-2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mQG8EQ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4ab93b7536b28d9b5ff46cf8ad54cdab482d4df30d747b751ac7722be65264" dmcf-pid="Upe0ktQ0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VS 비주얼 포스터 1탄 공개 (제공: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bntnews/20250728094439775illq.jpg" data-org-width="680" dmcf-mid="FoqlxIUl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bntnews/20250728094439775il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VS 비주얼 포스터 1탄 공개 (제공: 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af52cb5268879918913e5d33c6a10e895f93f421e5327ee1d05b74e5836643" dmcf-pid="uUdpEFxpLC" dmcf-ptype="general">일본 개봉 이후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오는 8월 2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VS 비주얼 포스터 1탄’과 OST 아티스트를 전격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p> <p contents-hash="0701be314fbdba17ebec8d2315670b5cff8b1ddd80b4100d1cd8c97fa43213fb" dmcf-pid="7uJUD3MUJI"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p> <p contents-hash="789b33283cb6c869d2103db884c4a319bd6996c7cfcfbc7d2ee38ce26a9939ff" dmcf-pid="z7iuw0RuMO"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VS 비주얼 포스터 1탄’은 ‘카마도 탄지로’와 ‘토미오카 기유’가 상현 혈귀 ‘아카자’와 정면으로 격돌하는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55e3d2e4f1982c92df99e50fc5370c6b60833e4019b32317b662413a0b33f040" dmcf-pid="qzn7rpe7ds" dmcf-ptype="general">각자의 호흡으로 검을 쥐고 혈귀에게 달려드는 두 사람의 결연한 표정은 극 중에서 펼쳐질 압도적인 액션과 감정의 충돌을 예고한다. 특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이후 다시 마주한 ‘탄지로’와 ‘아카자’의 재회는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팬들의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p> <p contents-hash="03d8c7e632460593e9befa60a266d741e797f933316ba9d69db59afd22848eac" dmcf-pid="BqLzmUdzRm"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OST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Aimer(에메)와 LiSA(리사)가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bBoqsuJqir"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3Ziuw0Rudv"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3Ziuw0Rudv"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a_T1o4FWAY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94bb6b919b36eae095191dbf4c3d5579899941d5f663ea9607eb93e6c8bd9a54" dmcf-pid="KbgBO7iBLw" dmcf-ptype="general">Aimer는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의 오프닝 ‘잔향산가’와 엔딩 ‘아침이 온다’로 잘 알려진 인기 싱어송라이터. 이번 작품에서는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 세계’를 담당해 대서사의 막이 오르는 오프닝 장면의 전율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녹음 당시 부스에서 TV로 애니메이션 장면을 보면서 녹음했기 때문에 작품의 감성을 훨씬 더 깊게 담아 부를 수 있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혀 OST에 담긴 몰입감을 기대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298fc6e17bd936a2af071c0c451088db5dfac7a6cbd26cff7ef63b7e257acb4e" dmcf-pid="9KabIznbiD" dmcf-ptype="general">LiSA는 ‘귀멸의 칼날’ 1기 오프닝 ‘홍련화’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엔딩곡 ‘불꽃’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아티스트. 이번 작품에서는 ‘불꽃’에 이어 또 한 번 작곡가 카지우라 유키와 협업하여 이번 작품 속의 ‘잔혹한 밤에 빛나라’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7d5560e159637a634d8f1e9a0cef05c926accce2422dcb8a7ea6efd4e93a10da" dmcf-pid="29NKCqLKnE" dmcf-ptype="general">웅장한 후렴구와 화려한 현악기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번 주제가에 대해 “최후의 적인 ‘무잔’을 쓰러뜨리러 가는 결의를 담은 노래다. ‘불꽃’과 마찬가지로 희망과 슬픔을 담았다”라고 전해 영화의 여운을 짙게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83ba23852b5afe8dd2bae077a4be2541687c2d42184d76e7801c9fe9af007bb" dmcf-pid="V2j9hBo9Jk"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7월 18일 일본 개봉 이후 4일 만에 흥행 수입 73억 엔(한화 약 689억원), 누적 관객 516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경신했다. 일본 역대 오프닝 스코어 1위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무후무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c8190338195a7768749f9a1ad5b14b34f3d8391197c23c24a869074bdc3a724" dmcf-pid="fVA2lbg2ec" dmcf-ptype="general">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41eb25a19562a1ea6b5fc6b4a0af07f55b054f105df0196f6b45a849fb4043f" dmcf-pid="4fcVSKaVJA"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경덕, 中 '흑백요리사' 표절 의혹에 "김치공정까지…심각" 07-28 다음 구준엽, 폭우 속 故서희원 묘소 지켜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