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들, 홍콩서 친구 캐리어에 망치질…母 장윤정 깜짝 (내생활)[결정적장면]

작성일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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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94330438qcuy.jpg" data-org-width="881" dmcf-mid="y0JdH6Dx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94330438qcu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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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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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94330636ehwp.jpg" data-org-width="881" dmcf-mid="WzwDqaWA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94330636ehw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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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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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Xit1LW9HS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92ae03d1ee9527445229a90e16cb7165826943c5b98a3ee3741377c2e24d775d" dmcf-pid="ZnFtoY2XvV" dmcf-ptype="general">장윤정, 도경완 부부 아들 연우가 터프한 매력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dc4601925a8d5d6f1e7e4faf40fc0ac412acc850f33568a6efaa7e43015d9b3" dmcf-pid="5L3FgGVZl2" dmcf-ptype="general">7월 27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남매(연우, 하영)가 어른들 없이 친구들과 우정 여행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ca4f9cc703ebf41516c6da9f0231c4871ea10aec5b3194af6ef8b2ce838ac202" dmcf-pid="1o03aHf5l9" dmcf-ptype="general">이날 도도남매는 연우의 유일한 여사친이자 오랜 소꿉친구인 예하, 예하의 동생이자 하영의 친구인 서하, 그리고 연우의 7년 지기 재원과 함께 홍콩으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f633ea9c263fc1d678913348caf2604d8af63e11846c490b1b787310879e2d4b" dmcf-pid="tgp0NX41yK" dmcf-ptype="general">힘겹게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던 그때 예하의 캐리어가 열리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연우는 "내 생각에는 도구가 필요할 것 같다"며 안내데스크에서 망치를 빌렸다. </p>
          <p contents-hash="e8f34f3740bcc67a331817348e93ef95d369ada2ee481db74410a4df3fb99809" dmcf-pid="FcqzEFxpTb" dmcf-ptype="general">연우와 재원은 안전을 위해 여자 친구들을 방 밖으로 내보냈고, 방 안에서는 연우가 온 힘을 다해 망치질했다. VCR을 보던 장윤정은 "연우가 우악스러운 모습이 있다"며 놀라기도. </p>
          <p contents-hash="3059fad0e9a2b04219fd27facb98496d9c1c2e371120ab53d4ad8cd17597062a" dmcf-pid="3kBqD3MUyB" dmcf-ptype="general">마침내 열린 캐리어에 예하는 "애들이 제 일처럼 되게 걱정해 줬다. 망치를 빌려와서 캐리어를 부숴줘 고마웠다"며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0EbBw0Ruyq"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DKbrpe7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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