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27일 모친상 작성일 07-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XmH6Dx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30eb6e6be14488c58e5b48bd132b97ed52d8156b5cd3c73c0b37da9d3e1ac" dmcf-pid="2CZsXPwM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JTBC/20250728100702329yivd.jpg" data-org-width="560" dmcf-mid="pa3Mc1P3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JTBC/20250728100702329yiv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a93abffeedb3885f0e0f96bd1de839e924f3549eb69f6aaf278594ecabb00b9" dmcf-pid="Vh5OZQrR7M" dmcf-ptype="general"> 가수 김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br> <br> 김정민의 어머니는 전날인 27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현재 김정민은 아내 다니 루미코 등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9시 엄수되며 장지는 승화원이다. <br> <br> 김정민은 지난해 4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어머니의 건강 악화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정민은 “90세 모친이 근처에 살고 있어 아내, 아이들과 함께 일본에 갈 수 없다”라며 효심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다. <br> <br> 1994년 데뷔한 김정민은 2006년 일본인 루미코와 결혼, 세 아들을 두고 있다. <br> <br>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김정민 SNS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호 "배우 아닐 때는 숨어 있고 싶어…책임감 갖고 자유 꿈꾼다" [RE:인터뷰②] 07-28 다음 '이혼' 최동석 "자녀와 여행 '내돈내숙', 협찬 받고 눈치보면서 다니기 싫다" 소신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