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1300만뷰' 터진 메가크루에 입 열었다 "너무 건방진 얘기지만…" (12시엔 주현영) 작성일 07-2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RaDHf5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359e303e2c7b93840d4dbe03844607c1dbc3934ee6d53fce904a90e46f2364" dmcf-pid="GxeNwX41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xportsnews/20250728130501354uhxk.jpg" data-org-width="1200" dmcf-mid="WTp9PcXD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xportsnews/20250728130501354uhx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70ff717a977863d81879ef0be481bd936137c2ad144bc02c54b68746ea3e4f" dmcf-pid="HMdjrZ8tt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댄서 노제가 메가 크루 미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b32d38558fa477f066c5cc2074309712cc51b4e2862c64557d01314e93163ad" dmcf-pid="XRJAm56FHw"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 범접의 허니제이, 아이키, 노제, 리헤이, 효진 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4300c1989c73693acf163adae07ab855f22326e62ca899929bc1cd2e7a97ded" dmcf-pid="Zeics1P3XD" dmcf-ptype="general">이날 범접은 '스우파3'가 끝나고 '12시엔 주현영'이 첫 스케줄이라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감사하게도 저희가 너무 바쁜데 프로그램 끝나고 범접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순간이 오늘이 처음이라서 너무 신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abf1c88bab48e4f7949db7c0cebe39c028b1e0b9023d95857610f116f73a52e" dmcf-pid="5f6ijTbYGE" dmcf-ptype="general">'스우파3'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 이들은 서로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고생했어"라고 다독이며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범접은 아쉽게도 세미 파이널에서 탈락했지만 메가 크루 미션 등 역대급 무대를 남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acc8cc41a4022c3e55d3267e4bcbcace90e5f8525ee37fb65c25c50c5ccb4922" dmcf-pid="14PnAyKGZk" dmcf-ptype="general">특히 메가 크루 미션은 공개 3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심지어 공공기관에서도 "국가유산급 무대"라는 댓글을 남기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6cb192c31d3a76099bc62642c844e160afa0b81d394cac95fe8dd3dd8f0dfeb8" dmcf-pid="t8QLcW9HXc" dmcf-ptype="general">반응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노제는 "너무 건방진 얘기일 수 있는데 한 번만 건방져보겠다"고 운을 떼더니 "가편집이 나오기 전에도 우리가 이미 1등이라고 생각했다"고 당당한 자신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6dccc64e36a1c6be91c178fef69b4bc3c2c1d2cba51e76c43075fa0488872db" dmcf-pid="F6xokY2XtA"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p> <p contents-hash="41e6bb3439db6c2a8ad70075d4c3d13e2c8b69bf92db2e1f03c925dff0751cf6" dmcf-pid="3PMgEGVZYj"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진호 감독 ‘보통의 가족’, 佛 누적관객 20만 돌파 07-28 다음 '굴레 부부' 남편에 오은영 박사 분노→ 최장 9시간 상담, 단도박 결심 될까? ('결혼 지옥')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