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쫄쫄 굶고 다이어트→폭식 루틴' 공개..."세상에 쉬운 일은 없어" 작성일 07-2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YMaSqy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304d50d07aa4c924b8f88f11a20c02fef7d5002a164d2c15034416698f3a9b" dmcf-pid="f5BDSUdz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Chosun/20250728140545160bmsa.jpg" data-org-width="700" dmcf-mid="bXo1qdCn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Chosun/20250728140545160bm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19f21060671b57249267c3125b82b262eefb6e9bf62066a6830044c49f21e8" dmcf-pid="41bwvuJq0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다시 본업인 톱모델로 돌아가 고된 촬영에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44e3285df8b5dea1f4a349c5e29d84f487dd99babd752a61b50b771690da4033" dmcf-pid="8tKrT7iBFg" dmcf-ptype="general">27일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채널에는 '세상에 쉬운 일은 없어. 오늘은 좀 먹을게 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990e33fb415dac59e0ef43b8f262c027a8b1f151205d58b3dc309188129391f" dmcf-pid="6F9myznb7o" dmcf-ptype="general">중요한 아트워크 촬영이 있는 날. 장윤주는 "세상에 오늘 나 뭐 입어야 돼? 좀 (여러분이 같이) 추천해주세요"라며 줄지어 서 있는 의상들을 보며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a6a623ab757238df70925380e265ecb7144ffa7830e08f6126a73469a54a375c" dmcf-pid="P32sWqLKuL" dmcf-ptype="general">사진작가님이 외국인인 오늘의 촬영장에 장윤주는 "헬로우. 마이 메임 이즈 윤주 장"이라며 한껏 장난을 치며 웃음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13e76f5f685b7972125aa3b871143d9a868f940f3d57f5fc84c206456587b525" dmcf-pid="Q0VOYBo9zn" dmcf-ptype="general">그는 "치마 안 입고 그냥 이렇게 파격적으로 (찍을까)"라며 도발적인 표정을 하며 포즈와 워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68a2a684e39fd73ca8e8a8e8b8840ae54ea1e3694e5e46e02888f1d54c932c4" dmcf-pid="xpfIGbg20i" dmcf-ptype="general">다음 의상을 입은 장윤주는 "어떤 느낌인지 알겠지"라는 스태프에 "알죠 알죠"라며 "오픈 오픈 계속 그러겠지"라며 촬영 전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예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74b474e11a4ddf1897099ed1f47fb0b427edd122c260a36dae9e567ae88324" dmcf-pid="yOHejTbY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Chosun/20250728140545459duje.jpg" data-org-width="973" dmcf-mid="K7Qv1fc6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Chosun/20250728140545459du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a917512334fa469bd9fd631235e183dab0beebae020dc79310d731fda70a3b" dmcf-pid="WIXdAyKGpd" dmcf-ptype="general"> 눈썹을 탈색하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장윤주는 "약간 좀 머리도 이렇게 붙이고 했는데 구미호? 귀신? 저 세상에 있는 그런 눈빛으로 가겠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977c646d34b1297eb28c0b9781bcfa7fce0583bca883228693ff66d2d1a416bb" dmcf-pid="YCZJcW9Hue" dmcf-ptype="general">마르쿠스 클링코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윤주는 많은 의상 피팅에도 불구하고 스타킹에 속옷만 입은 채로 카메라 앞에서 탑모델의 포스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803c01219902231c723214c7ae5841198824c859186c3a45bddd467c6f136026" dmcf-pid="Gh5ikY2X7R" dmcf-ptype="general">고된 촬영에 장윤주는 "빨리 끝내고 점심 먹으러 가자. 삼겹살이랑 소주"라는 제목으로 절실함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e84fbf1f517c51a078928f2aa4cd47646ce7629c942cc17bdc81d5f96b23226b" dmcf-pid="Hl1nEGVZzM"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회를 기록하는 넷플릭스 팀들과 인사를 한 장윤주는 이어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장윤주는 '가장 높은 명성과 가장 낮은 명성'을 묻는 질문에 "심오한 질문이다"라며 진지하게 답변했다. </p> <p contents-hash="c0dac6c5a7164d4622868bc0c64ad228777443cc31bab4049dea06342f11b0d5" dmcf-pid="XStLDHf5px"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이제 마르쿠스와의 촬영이 끝났습니다. 오늘 저의 룩이 어떤가요?"라며 머리를 찰랑이면서 도도한 표정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90382f49d2cdbc4ab6597fead3c47b476683b9c1b8768d83c6811204c7f55d" dmcf-pid="ZvFowX41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Chosun/20250728140545703xhbu.jpg" data-org-width="935" dmcf-mid="9CBDSUdz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Chosun/20250728140545703xh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dcdd14a84950eb4b2c324e2580212290e583ed27f331e1caa825b87679bc35" dmcf-pid="5T3grZ8t7P" dmcf-ptype="general"> 이후 집에 돌아온 장윤주는 "푸짐하죠. 저 촬영 마치고 이제 집에 와서 첫 끼다. 이건 집 밥이고 이거는 제가 너무 먹고 싶은 거다. 오징어를 좋아한다. 제가. 그래서 오징어 초장을 시켰고, 붕어빵 팥빙수와 식빵이다. 먹어보겠다"라며 한 상 가득 차린 식탁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c26dfdd279b67f4e8cd71b9236179a6b849bf94dda02e89798afa3bfed8cf372" dmcf-pid="1y0am56F36" dmcf-ptype="general">오징어를 한 입 맛본 장윤주는 "지금 리사랑 승민이는 둘이 휴가 떠났다. 재작년에도 이탈리아로 여행을 둘만 갔었다. 이번에도 저는 촬영 때문에 혼자 남았다. 근데 좋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e7dc862f50153f958031be147e11ab1559e8774785948a42f2693272632c646d" dmcf-pid="tombQkZwu8" dmcf-ptype="general">이어 "혼자 좀 시간을 갖고 싶었다. 근데 오늘 촬영 너무 힘들었다. 딱 하루 정도 안 먹었다. 어제 아침 먹고 점심 저녁 오늘 아침까지 안 먹은 거다. 이번엔 그렇게 타이트하게 다이어트 하지 않았다"면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6bbff8b3456b88888d6783340cd90318e1f13f4d6881ef523fb91904226c9965" dmcf-pid="FgsKxE5rU4" dmcf-ptype="general">혼밥을 야무지게 먹은 장윤주는 팥빙수도 한가득 담아 디저트까지 챙겨 먹었다. </p> <p contents-hash="254ce8e60e88cdae2f8a890f79835154b2456294899ed105fdcbdeee23597d3c" dmcf-pid="3aO9MD1muf"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점화된 '망 이용대가'…“AI시대, CP 없이 트래픽 대응 어려워” 07-28 다음 ‘트라이’ 윤계상, 코믹 연기 통했다...성공적 안방 컴백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