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깜짝 놀랄 시커먼 손톱 상태 "부끄럽다, 믿어달라" 작성일 07-2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wlT7iB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cc79164d82ee8aef1d46a45dc75c2930f2640d3d08dcd55f9a2f6c2f1ddfd3" dmcf-pid="ttrSyznb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141659623ovdu.jpg" data-org-width="650" dmcf-mid="5cUb2oTN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141659623ov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dbae94cc2622e10370f5a09cff846237569790c5051aaabc866dccc4ea966c" dmcf-pid="FFmvWqLKhq"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규리가 바쁜 근황을 담은 손 사진 한 장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b82413b311644652f99feff4c9805eced547d50e3faec98720434e5e81f61a87" dmcf-pid="33sTYBo9vz"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손톱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셀프 고백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검은 때가 묻고 거칠어진 손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오랜 시간 손을 써온 듯한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난다.</p> <p contents-hash="799185694b83cbba3d79fd96f8786c42acac7714b454d24f0236f8e8a8540229" dmcf-pid="02G3UxmeT7" dmcf-ptype="general">그는 “왜요? 왜?!! 부끄러워요?! 사실…저도 쫌…ㅠㅠ”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요새 먹으로 작업 중이라서… 여기도 저기도 다… 먹 먹 합니다…ㅠㅠ”라며 농담 섞인 표현으로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음을 전했다. 김규리는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25ccc73870fb4231bdab1bba5619f14a31c4785e7e6631e411186ce4c7969640" dmcf-pid="pVH0uMsdSu"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이 작업 다 마치면 검정색 매니큐어로 칠해버려야겠음. 아흑~”이라며 “진짜예염~~!!!! 진짠데~~ 믿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도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af374407539d7360034cba5eeadc94f4a33e44aa9e25d7a4ce00935263a44ed" dmcf-pid="UfXp7ROJTU" dmcf-ptype="general">실제 게시물에는 ‘#내손톱은요새 #먹작업중 #진짜임 #믿어주세요아흑 #보는사람한테계속괜히변명중’ 등의 해시태그가 함께 달려 있어, ‘진짜 일하는 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1d036ddb6f127965c8b60dcf96a7f5afdf19a323b3eeea6e782145034250d58" dmcf-pid="u4ZUzeIiyp" dmcf-ptype="general">이를 본 팬들은 “열심히 일한 손, 예쁜 손이에요”,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검정 매니큐어 찰떡일 듯요!”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747cabc847aa25fcec6af48184394193044473fd63ca6a210ab706d9f6d6298" dmcf-pid="785uqdCnC0" dmcf-ptype="general">한편 김규리는 지난 6월 영화 '신명'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바.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김규리 분)와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정치 스릴러다. 김규리는 극 중 신들린 연기를 보여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bf5822ecee5bb9f1b11fff2aeffd108644a613651614a6e9b2804822f6a9189" dmcf-pid="z617BJhLl3"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42586667802fe2619a576acf0be35f3903535ceb6d0ca5c9a4b4b488b5ed00c0" dmcf-pid="qPtzbilolF" dmcf-ptype="general">[사진] 김규리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딸' 윤경호 "원래는 토르 아닌 '할리퀸'..역효과 날 것 같아 반려" [인터뷰③] 07-28 다음 세계 특화망 시장, AI 시대 맞아 2030년 8.2조원 규모로 성장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