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한국 떠나 행복한 일상 작성일 07-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06906Dx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c9a6336221bb55e9e58b0507200e6b9ef626d6792282f82537317b38cebada" dmcf-pid="FpP2pPwM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사진| 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tartoday/20250728162110158xlhx.jpg" data-org-width="700" dmcf-mid="1aSsNSqy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tartoday/20250728162110158xl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사진|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478cbd0702318181e9f967c88a25afa361fcb5ae72f58a26353ba85f33cb87" dmcf-pid="3UQVUQrR19" dmcf-ptype="general"> 아들과 미국 살이에 도전한 배우 이시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92e52dda389232d812efe14d6f6581906f7bfe807d7e44acb8d7b4f8e85b53dd" dmcf-pid="0uxfuxmeYK"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8일 SNS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186dd260303a69856d0df37cc2a144f202a440892e63e2d31048a92f1bc50fa" dmcf-pid="p7M47MsdXb"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 군과 함께 뉴욕의 한 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풀밭에 앉아 여가를 즐기고 있는 뉴욕 시민들 사이에 섞여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5af3b62b34edcdfa350fa9b7e02a9f765d63c6f62c946e41bf77b8bfe2b1eba2" dmcf-pid="U7M47MsdYB" dmcf-ptype="general">아들은 이시영에 마음껏 어리광을 부리는 듯 풀밭에 누워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있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294501bce32fbaab628a7a98b20de7a22af52880bfaeb991127cb3c16ec72fe6" dmcf-pid="uzR8zROJXq" dmcf-ptype="general">이시영은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이후 지난 3월,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런 가운데 전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과 시술을 진행해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5f3ce36ab8f7f6cb7ff1d2e17c2e3d0370a4d5fb11edf8c2f0f182d20c19dae8" dmcf-pid="7qe6qeIiYz"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다”며 “(전남편과)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b929eadff0f1eb597a134e41c168aae2df36a08c0ae61e850253175bf38c67" dmcf-pid="zBdPBdCnZ7" dmcf-ptype="general">이시영의 전남편은 인터뷰를 통해 “둘째 임신을 반대한 것은 맞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275cb10f205ef8486ee9d3d3e4fd7e293507f446a9ef8bbf58519e850fb22a6" dmcf-pid="qbJQbJhLHu"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현재 첫째 아들과 미국 한 달 살기 중이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BKixKiloXU"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②] 'S라인' 아린 "변신과 도전 원해..삭발이라도 하겠다" 07-28 다음 14세 필리핀 소녀 임신시킨 55세 유튜버…‘공부방의 민낯’ 파헤친다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