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연기 도전작 '아이쇼핑', 대사 적고 액션 많아 선택"(짠한형) 작성일 07-2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MI1VA8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48cb8940799ea8d375dd866ca7b1a871748b2193b9eda7c3beb743f85fe1cf" dmcf-pid="WFRCtfc6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rtstoday/20250728184902318bmui.jpg" data-org-width="600" dmcf-mid="x1gYzROJ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rtstoday/20250728184902318bm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fff718b2a1f574156848876d5434c12fde5b5495d1f09afa2ed4b04222f314" dmcf-pid="Y3ehF4kPh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드라마 '아이쇼핑'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 크리에이터 덱스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8e1f1844855b7f65a9a4d46558fed44178cebe6314ec5acc2461e2ca0b03308" dmcf-pid="G0dl38EQvf"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서 덱스, 원진아와 ENA 새 드라마 '아이쇼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56d2c7f515847f150d9c809fba91a25f52ea7dcce5856ebc556c357af40569b" dmcf-pid="HpJS06DxWV" dmcf-ptype="general">원진아는 덱스에 대해 "정말 순수한 게. '아이쇼핑' 리딩을 다 하고 나니까 '누나 이 역할이 그렇게 중요한 역할이었어요?' 그러는 거다. 자신이 처음 연기하니까 작은 역할인 줄 알았던 거다. 욕심 같은 게 없더라. '처음이니까 차근차근하겠다' 하고 온 건데, (비중 있는 역할인 걸 알고) 정말 열정이 대단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3d14d8f40732197a429b120e84b2ffe4c5640f2ba85e253a73c56234a635a3" dmcf-pid="XQsUPAHEW2" dmcf-ptype="general">연기 트레이닝을 따로 받은 적 있냐는 질문에 덱스는 "그런 적은 없다"면서 "그래서 그걸 만회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해 보니 '현장 가서 뭐든 적극적으로 하자'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59be14d7ac77d01de74f0dbbf52f004e1a0b82f4048beea883ac8a55c32b4b" dmcf-pid="ZxOuQcXDv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데 또 너무 감사한 게 액션신이 정말 많은 거였다"라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액션 뭐 자신 있지. 대사가 많지도 않고 액션신 좀 있는 거 같아 한 거다"라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e480e3f4167746f4e2238683a614088e3e456a4d85b62ab4c141f13d4ba1308a" dmcf-pid="5MI7xkZwCK" dmcf-ptype="general">덱스는 "정확하시다"면서 신동엽의 말에 깜짝 놀라며 "사실 이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대사가 없어서였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5aeba44c75584b44cc6372352a16d8cb13af40c71949f5a3aeb8779cccc5263" dmcf-pid="1RCzME5rTb" dmcf-ptype="general">덱스는 "밑천이 드러나면 안 되니까. 내가 잘할 수 있는, 나의 장점은 몸 쓰는 건데. 배우로선 좀 많이 부족하니 민폐를 끼치면 안 되지 않나. '정현'이란 캐릭터가 과묵하고 시키는 대로 수행만 하고 '입력-출력'만 하니까 '나랑 잘 맞아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겠다' 생각한 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tehqRD1mC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子 손보승, '입대' 앞두고 삭발식에 '눈물' 07-28 다음 '韓 떠난' 포미닛 허가윤, 오빠상 언급 "그 일 없었다면 혼자 발리 갈 수 있었을까"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