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경악할 주량에 원진아 무서워 도망까지 “안주 없이 소주 들이부어”(짠한형)[핫피플] 작성일 07-2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fMrX41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31ffb0e42e4c782004db91853845df92731f4874e776405b0735aae0d04508" dmcf-pid="G74RmZ8t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191703178usaa.jpg" data-org-width="530" dmcf-mid="WyMLl0Ru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191703178us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81b7613b2cb7bb30d960b094446ae1e2d61c46568999cf5a306c68896786a7" dmcf-pid="Hz8es56FWl"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덱스가 어마어마한 주량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615c456c4a457dcfdab0d20aeb5a8c9785e099f17ca5018bc1ad529bd56a37ae" dmcf-pid="Xq6dO1P3lh" dmcf-ptype="general">28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덱스 원진아 EP. 103 술 먹고 효놈 고백 12억 롤스로이스는 내 거, 아빠 차는 5천만 원짜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37cc13bc9fcf7442d794d23bb44d0a12246860989cd2f84cf48fe81f4fb8066" dmcf-pid="ZBPJItQ0hC" dmcf-ptype="general">이날 ‘짠한형’에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의 원진아와 덱스가 출연했다. 신동엽은 “덱스는 주량 센 걸로 유명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고, 덱스는 “그렇진 않은데 그렇게 보이나 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75dc4a746fb66cd34b9b12bfade45e8d07ea2ca19f00c09ce68d04f71df4a9e" dmcf-pid="5bQiCFxpvI" dmcf-ptype="general">원진아는 “작년 한 해 동안 저희 드라마 팀하고만 먹은 게 전부였다. 근데 한 번도 취한 걸 본 적이 없다. 몇 번은 안주도 안 먹고 깡소주를 들이붓길래 무서워서 도망쳤다”라고 생생하게 증언했다.</p> <p contents-hash="34e4066666094e7d95bdee087a36549abbb1d5ee3ecfd673deb736639144c1eb" dmcf-pid="1hX0xkZwhO" dmcf-ptype="general">덱스는 “술이 술을 먹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안 먹을 거면 안 먹는데 먹으면 끝까지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고, 원진아는 “실수도 안 하고 똑같다”라며 덱스의 주량을 치켜세웠다. 덱스는 아직도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라며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술을 배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6fd28fb4f615b5988a8e98920fc3fdff373f9039fe64e7c96afa1caa94331cd" dmcf-pid="tlZpME5rys" dmcf-ptype="general">덱스는 “술 버릇 중 하나가 배고프다”라고 말했고, 원진아는 “주사가 배달을 계속 시킨다. 나중에는 핸드폰 뺏으라고 했다. 자꾸 저희 숙소에 뭐가 배달이 온다”라고 말하며 질린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FS5URD1mvm"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8754cca1daa8206ce4a47365de55c4f2ee152d06974bb72e4d43818f8717b748" dmcf-pid="3v1uewtsWr"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3 딸 흡연에 노숙까지…"경찰 처분 기다려" 07-28 다음 [아시아롤러선수권] '대한민국도 시상대에!' 스피드로드 15,000m 제외, 강병호 銅...나도현은 메달 실패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