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딸 흡연에 노숙까지…"경찰 처분 기다려" 작성일 07-2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xYKilo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d7fa99884d80499d7056d5cb305069501f202404aadc2fc2a0fb6aa70bc210" dmcf-pid="HdMG9nSg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사연자가 딸이 지각·결석·흡연 등을 하는 것에 대해 깊은 걱정을 드러낸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2025.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is/20250728191643425omgg.jpg" data-org-width="720" dmcf-mid="Ydh6kW9H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is/20250728191643425om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사연자가 딸이 지각·결석·흡연 등을 하는 것에 대해 깊은 걱정을 드러낸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2025.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ab6acbc6a3ac9d4f9eff4f51c58e5c67ae220f1207bfb45ce879082da98e2c" dmcf-pid="XJRH2Lva54"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비행 청소년이 된 중학교 3학년 딸의 양육 문제로 고민 중인 부친의 사연이 소개된다. </p> <p contents-hash="9829ad113dc018b70f9009c31e875ba2be05ed9d1a70ae95239ff7fa52d4d0c3" dmcf-pid="ZieXVoTNZf"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사연자가 딸이 지각·결석·흡연 등을 하는 것에 대해 깊은 걱정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fd5fcc5d50d8984a9d81882f338fca1a02e67ff4b4bc4fc0ae31dc84d0c6949e" dmcf-pid="5ndZfgyjYV" dmcf-ptype="general">그는 "딸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아이들과 못 어울렸고, 중학교에 들어선 후 등교 자체를 거부했다"고 설명한다.</p> <p contents-hash="3bc9d85e6f1fb9debd27cb659597b9c0f9e0aa185a832f8228db4881265909db" dmcf-pid="1LJ54aWAt2"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딸이 어릴 때부터 부모가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보며 자랐고 이혼 후 엄마가 사라지자 일탈이 더 심해졌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da8cc8039bc1b5600ac81fe12121572a92026bac8719a6fc8463cf026d50af1c" dmcf-pid="toi18NYcZ9"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딸이 SNS를 통해 만난 친구들과 어울리며 노숙하기도 했다"며 "얼마 전에는 경찰서에서 난동 부리던 딸을 데리고 가는 길에 (차) 문을 열고 내리려고 해 다시 경찰서를 찾는 일이 있었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360dad8c5d92872b89ba5be99c63808829a0ab2e040ab67178bb0b8a494a4958" dmcf-pid="FAapME5r1K" dmcf-ptype="general">또한 사연자 딸은 지인과 문구점에서 가위를 훔쳐 다른 일에 사용하려다 현재 경찰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3b213266f52eb9395fa61d2b1722d20cf2f9522525f81c7c1921145bcab43e0" dmcf-pid="3cNURD1mtb" dmcf-ptype="general">MC 서장훈은 이를 듣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잘못됐다고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08bfa927c78023134e289a77ff0caaeffb6300db4fb31285b0ec274d06a1d0d0" dmcf-pid="0kjuewtsZB"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7년 동안 시험관 시술을 했지만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이라는 사연과, SNS로 인한 가정 불화 이야기 등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pEA7drFOt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정화, 50억 한남동 빌라 공개…넓은 마당+호텔 같은 내부 [마데핫리뷰] 07-28 다음 덱스, 경악할 주량에 원진아 무서워 도망까지 “안주 없이 소주 들이부어”(짠한형)[핫피플]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