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전주방송 특집다큐 '제15회 5·18 언론상' 수상 작성일 07-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북대생 이세종 5·18 최초의 희생자' 우수상 수상 <br>상금 300만원 전액 이세종 열사 기념 추모사업회 기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ZUdrFOm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5a178d9e7e08e35c009313e5d3b3445f75f607f4c525c40a15c0706fa6aec9" dmcf-pid="qt9QrX41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V전주방송이 특집다큐로 제작해 방송한 '전북대생 이세종 5·18 최초의 희생자'가 제15회 5‧18 언론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광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후 단체 사진을 찍었다./사진=전주방송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551733-DUdnLPA/20250728192251472msuw.jpg" data-org-width="600" dmcf-mid="7K7VATbY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551733-DUdnLPA/20250728192251472ms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V전주방송이 특집다큐로 제작해 방송한 '전북대생 이세종 5·18 최초의 희생자'가 제15회 5‧18 언론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광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후 단체 사진을 찍었다./사진=전주방송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ff1b2edca0bf037bedf48a3937db1e2056dbee1a2acd85aff43ae7c9eaf0f1" dmcf-pid="BF2xmZ8tD7" dmcf-ptype="general">JTV 전주방송(대표 한명규)이 특집다큐로 제작해 방송한 <전북대생 이세종 5‧18 최초의 희생자>(연출 김균형, 작가 오명선, 카메라 안상준)가 ‘제15회 5‧18 언론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9e111dd0c143149f0fccaf3534eb4628361fc619aa7f047f06f36b5d3a7f048d" dmcf-pid="b3VMs56Fsu" dmcf-ptype="general">5·18언론상은 5·18의 진상을 알리기 위해 헌신한 언론인을 독려하고, 5·18민주화운동 당시 분연했던 언론인들의 저항 정신의 맥을 잇기 위해 5·18기념재단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지난 2007년 제정한 상이다. </p> <p contents-hash="32bb05655cd3de4533b7197fd70075be3e2db67bc5a52e42f357a74eca3b9864" dmcf-pid="K0fRO1P3IU" dmcf-ptype="general">28일 전주방송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빛고을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시상식에 방송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JTV 전주방송 황수영, 김균형, 안상준, 오명선, 정혜강이 단상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d419c50621edf36b3b9d01c9e0ccaccd4fd4cd2a855ff5f3f8d9e5079e9758b3" dmcf-pid="9p4eItQ0Ep" dmcf-ptype="general">황수영 기획제작국장은 “무엇보다 긴 세월 가슴에 묻어둔 고통을 다시 꺼내,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잊힌 이름과 숨겨진 진실을 찾아 기록하는 길을 계속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상금 300만 원 전액을 이세종 열사 기념 추모사업회 등에 기부해 수상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85a5b68d7b2f8491b3a6a47294b49b082aca6388ab16c386a28cc1149c4d36a" dmcf-pid="2U8dCFxpE0" dmcf-ptype="general">이번 특집다큐는 5.18민주화운동을 광주만의 사건이 아닌 전국적인 항쟁이었다는 사실을 되짚어주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04715a4819988cdae001663a102cca85acfbe3ae8b7365f4e70f4e14d224c384" dmcf-pid="Vu6Jh3MUE3"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전주를 시작으로 광주, 부산, 강원, 서울 등 전국을 취재하며 5·18 민주화운동이 ‘광주만의 항쟁’이 아닌 ‘전국적 내란 저지 투쟁’이었음을 조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가락 잘릴 뻔" 이효리, '개물림' 사고에도…꾸준한 유기견 봉사 '훈훈' [엑's 이슈] 07-28 다음 '아들맘' 손연재, 동안 외모 질색 "사람들이 쉽게 봐, 목소리·생긴 게 문제"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