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그림 같은 세컨드 하우스 공개 “황석영 작가가 살던 집”(4인용식탁)[순간포착] 작성일 07-2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ogxtQ0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53c684edb764492646d9b6fbc51b2667d568908647380980a0d0294d1acc05" dmcf-pid="94gaMFxp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202856875wsjd.jpg" data-org-width="530" dmcf-mid="bwICcVA8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202856875ws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cc31da846866b9fd8aa75d49adb419182286f21502d7c215f1c1cd41d5d82b" dmcf-pid="2086qlzTSt"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정태가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b006d47b5d7b8ba65b99c1bbd8ecc7906c4e8a8fd71780df5bc3c797c3bd751" dmcf-pid="Vp6PBSqyT1"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출연해 절친인 가수 문희준, 야구 레전드 김병현을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2376e230de3142e1e0e8b04c73f96047b075a47f0631423ac51d24db5b43d097" dmcf-pid="fUPQbvBWW5"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궁궐 같은 집을 보며 “그림 같다”라고 말했고, 김정태는 “일할 때는 서울에 있고 부산에는 가족들이 잘 살고 있다”라며 여러 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71f7cec26c3f51d4f8a74fc4a96555ce037af59deb8849c63425b5f28da04be" dmcf-pid="4uQxKTbYhZ" dmcf-ptype="general">높은 층고가 돋보이는 거실 풍경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탁 트인 구조에 개방감까지 느껴지기도. 박경림은 지하부터 소개해달라고 했고 지하에는 작업실이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정태는 “영화 제작을 하고 있다. 작년에 한 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5c4d57a7f07df9dc2b4b24270e34b80cb0e1514ec9a3b7e385bed5a83d3111c" dmcf-pid="87xM9yKGWX"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아래층과 위층의 느낌이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김정태는 “제가 살기 전에 소설가가 살았다”라며 황석영 작가가 살았던 집이라고 밝혔다. 벽 한쪽은 책꽂이 못 자국이 가득했으며 김정태는 “황석영 작가의 작품 세계를 느끼고 싶었다”라며 일부러 구멍을 채우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6zMR2W9HvH"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0e34d72c87f9175b3487d2fd774c4f964b6a91bff35c15bb96ac1742a20583e7" dmcf-pid="PqReVY2XCG"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솔이지만’, 연애 프로그램의 패널은 이렇게나 중요하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07-28 다음 류진 "승무원 아내와 7년 연애...떨어져 있으니 더 소중함 깨달아" [RE:뷰]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