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야꿍이’ 벌써 중2…“과학 영재는 이공계 아내 닮았죠”

작성일 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Hu2h7vi9">
          <p contents-hash="d87b30f52a0b68b095bb89b9fbcebb063fe74537dc1b57b41e3daa4ca2206ae8" dmcf-pid="YSX7VlzTnK" dmcf-ptype="general">배우 김정태가 한때 ‘슈돌 야꿍이’로 사랑받던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아버지의 웃음 뒤엔, 과학 영재를 키운 생활형 감동이 묻어났다.</p>
          <p contents-hash="ab330848c1e080ebc80c44ebcc3f78fd6838cfd91799839b0a48e46aaed4c820" dmcf-pid="GIW0bOpheb"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는 김정태, 문희준,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태는 자녀 이야기를 꺼내며 “애 키우면서 인생을 배운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253cc8d35820025d2d7a4c4d134118159fb6bd9b399ef9cca5bab2eba84b233c" dmcf-pid="HCYpKIUlLB" dmcf-ptype="general">그는 “첫째가 태어났을 때 ‘얘는 내 애가 아니라 누가 준 선물 같았다’고 느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박경림이 “아들이 영재라던데?”라고 묻자, 김정태는 “일주일에 한 번 대학교 가서 교수님들과 수업을 듣는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46cf1ce83ed98dbc5132710ef60ba06a799fad98edc48db92044436cb22002" dmcf-pid="XhGU9CuS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ksports/20250729072403257gdlz.png" data-org-width="500" dmcf-mid="PrklHnSg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ksports/20250729072403257gdlz.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bae4fdad02375d99232ce1e877bd65403b9fca43c3e9c55d0b9499ce8242498" dmcf-pid="ZlHu2h7vdz" dmcf-ptype="general">
           이후에도 웃음이 이어졌다. 박경림이 “누굴 닮아 그런 머리를 가졌냐”고 묻자, 김병현은 “엄마”라고 선수를 쳤고, 문희준은 “형님 닮은 것 같다”며 김정태를 거들었다. 하지만 김정태가 “아내가 이공계”라고 하자 문희준은 “그럼 엄마 닮은 거 맞네”라며 바로 말을 바꿔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5763246cba55b621dcd2d3b6362657e334456fac3d3eaac77994416c407a06" dmcf-pid="5SX7VlzT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ksports/20250729072404539kyjp.png" data-org-width="500" dmcf-mid="xF39QY2X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ksports/20250729072404539kyjp.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ef411c23f721804942df2a0880b4d4c321d070b83a2e2c2e25a9139d6d6f541" dmcf-pid="1vZzfSqyLu" dmcf-ptype="general">
           화면 속 김정태는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로 말을 이어갔다. 첫째를 떠올릴 때면 미소와 함께 어깨가 살짝 올라갔다. 자식 이야기에 진심이 담긴 순간이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5c01a4987f6c09d0fba89a0c5d6a56e6dc084200de6d94de85a95fae705c95" dmcf-pid="tT5q4vBW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ksports/20250729072405819vwis.png" data-org-width="500" dmcf-mid="y9asTROJ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ksports/20250729072405819vwis.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571258028a7dae024f5e1326f373a70b4792c048b910db09308f8724c33d568" dmcf-pid="Fy1B8TbYRp" dmcf-ptype="general">
           한편 김정태는 2009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첫째 지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야꿍이’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3Wtb6yKGe0"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0YFKPW9HM3"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정태, ‘야꿍이’ 벌써 중2…“과학 영재는 이공계 아내 닮았죠”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