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쇼핑’ 3%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원진아, 비밀 조직 실체 확인 작성일 07-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pGKIUlF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6c5097c3833a6c61353583338c5413a987c6ed34899910dac16e40b4d880d" dmcf-pid="4zUH9CuS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rtsdonga/20250729075457059weaa.jpg" data-org-width="1200" dmcf-mid="Vrym1aWA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rtsdonga/20250729075457059wea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2ce27c03fd98e3df9dd3363889256cc4657d14d92b19f73b6c0ad78417a78f8" dmcf-pid="8quX2h7vpx" dmcf-ptype="general"> ENA 드라마 ‘아이쇼핑’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div> <p contents-hash="4bbf93639bc50ad25e43cb95c21baa0df478671777043309544ae0f1e246cd5e" dmcf-pid="65HC0cXDzQ"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아이쇼핑’ 3회에서는 김아현(원진아)과 아이들이 불법 입양을 둘러싼 비밀 조직의 실체에 접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2.3%, 수도권 시청률 2.7%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3.0%까지 치솟았다.</p> <p contents-hash="b32966233b5720fc7f7b0568c405c36f20834e61c1882895d99fe6d4e7d88b6e" dmcf-pid="P1XhpkZwu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소미(이나은)의 양부 한철수(임재명)를 통해 조직의 정체에 다가서는 단서를 확보한 아이들이 정현(김진영)의 추격을 받으며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정현은 조직 수장 김세희(염정아)에게 생존자가 더 있다는 사실을 보고했고, 세희는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섬뜩한 미소를 지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02d992e53eb56d8190c7e6cd3a98b3b018977a05095e526d20202f86b2d8fa7c" dmcf-pid="QtZlUE5r36" dmcf-ptype="general">김아현과 석수(오승준)는 조직의 비밀 연구 단지를 알아내기 위해 차량에 위치 추적 장치를 설치하고, 부부로 위장해 현장에 잠입했다. 그곳에서 이들은 유전자 우월성을 기준으로 아이들이 거래되는 충격적인 실상을 직접 목격했다.</p> <p contents-hash="d4744d2f58b2a297523505c1ac1ba6d96d817c3bc16754e319317430ca3f89d7" dmcf-pid="xF5SuD1mz8" dmcf-ptype="general">한편, 김세희는 영부인 여사(한수연)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통해 ‘완벽한 아이’를 설계하려는 계획을 본격화했다. 세희의 딸(김지안)에게 대리모를 요구하는 장면은 방송 직후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f3c0468cf09bb19a51f4d027a69954ac9076074f453dd300f3889f8eca7b4c6" dmcf-pid="ygn6cqLK74"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김아현은 아이들이 상품처럼 거래되는 광경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였으며, 김세희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아현의 눈빛이 긴 여운을 남기며 엔딩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6b843c708460ac4786ed94c5d502347e9389f233f5f2d14de70d7e7e4c527ac2" dmcf-pid="WaLPkBo9uf" dmcf-ptype="general">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3개월된 딸 위해 450만원짜리 영어책 플렉스[SC이슈] 07-29 다음 ‘아이쇼핑’ 원진아, 불법 입양 실체 목격…깊은 분노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