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강자' 비오, 8월 5일 컴백 '아이코닉 비주얼' 작성일 07-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qqpJhL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c0c3752728670950e3ab028fc19b43a1fb86505cbd38f8f402104ad87bafb" dmcf-pid="BE99zoTN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Chosun/20250729084327553abmc.jpg" data-org-width="1200" dmcf-mid="7VSSOuJq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Chosun/20250729084327553ab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41986a811876b87c0697933d1ec9ab2ddc6172fb2a7f1a5e1634839acc3a53" dmcf-pid="bD22qgyjF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원 강자' 비오가 아이코닉한 비주얼로 신작 무드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0bda536d44980fd09cd55a05bf3c88f57b868e44532f8b2444eb3044739e1ce" dmcf-pid="KwVVBaWAFR" dmcf-ptype="general">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28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비오의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66ace112f602418eadc060161c1fc5f660ba87a4c1d550a59f3fefb93a1d953" dmcf-pid="9rffbNYcUM" dmcf-ptype="general">티저 이미지 속 비오는 마칭 밴드 스타일의 재킷과 와이드 데님 팬츠, 유니크한 컬러의 슈즈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아이코닉한 무드를 완성했다. 비스듬히 선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에서 확실한 자신감이 느껴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9a5d361342edc29e7f3c669dd57db2cda27621d7c15424fac9de1851c8c610f0" dmcf-pid="2m44KjGk0x" dmcf-ptype="general">앞서 비오는 지난 25일,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내달 5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비오의 한층 단단해진 음악성이 담긴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래퍼 '창모 (CHANGMO)'와의 컬래버를 예고한 바,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 낼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c416cd948e250b167a01756330cc153eda927c68467cf82719ef64381f94f91" dmcf-pid="Vs889AHE3Q" dmcf-ptype="general">'아이코닉'은 8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55e5d1793c986d88a849d1244237b7ffe25304d3ca5dfe8ab3c7f0d21dea188f" dmcf-pid="fO662cXDzP"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교선수 85% "최저학력제 폐지·개선 필요"... 대한체육회-학부모연대 정책 간담회 개최 07-29 다음 매순간 따뜻한 강유석, '서초동' 여운 전하는 존재감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