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이제까지 박서진은 잊어라!···테토남 변신 작성일 07-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UJsUdz0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872e2ed50684c6d87b4f8cf90d658f6d1c9cbbcdd6f5e1a67dc01ae5b0f889" dmcf-pid="QQuiOuJq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레아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rtskhan/20250729090328435pkjw.png" data-org-width="1024" dmcf-mid="6QPrZPwM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rtskhan/20250729090328435pkj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레아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968ee78eb99277fad83b360a4e8aca25081b5fb8e08c52534ff90c3f2cd3e4" dmcf-pid="xa8DH8EQ7s" dmcf-ptype="general"><br><br>“이전까지 박서진은 잊어라!”<br><br>MBN ‘한일톱텐쇼’ 박서진이 재킷까지 탈의하며 ‘치명적인 테토남’의 매력을 발산한다.<br><br>29일(오늘)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59회에서는 현역들이 발칙한 고등학생으로 대변신해 무더위 타파에 나서는 ‘톱텐고 여름 축제’가 펼쳐진다. 전유진-강문경-손태진-최수호-이수연이 에너지 가득한 응원부, 박서진-에녹-신승태-김준수가 비주얼 담당 연극부, 진해성-마이진-별사랑-김다현-아키가 먹거리 담당 식탐부 등 전설의 동아리로 나뉘어 막상막하 대결을 펼친다.<br><br>이와 관련 박서진이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상남자 매력을 분출하며 현장의 열기를 치솟게 한다. 박서진이 ‘톱텐고’의 승부를 가리는 분수령이 될 ‘열정 회장 대결전’에 나서 각 동아리의 회장인 전유진-진해성과 맞붙는 상황. 무대 위에 오른 박서진은 에녹 특유의 섹시함을 폭발시키는 ‘불타는 남자’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오프닝부터 섹시한 ‘재킷 털기 퍼포’를 가동한다.<br><br>또한 박서진은 빠른 리듬에 맞춰 고음을 내지르면서도 붉은빛 꽃가루를 뿌리고, 급기야 재킷을 어깨 아래로 탈의하는 엔딩으로 이제까지 볼 수 없던 ‘옴므파탈 매력’을 더한다. 뜨겁게 불태운 박서진의 무대에 ‘한일톱텐쇼’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객석에서는 박서진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한다. 박서진이 전유진, 진해성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톱텐고 여름 축제’를 평정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br><br>이런 가운데 ‘뽕신’ 강문경이 응원부 회장 전유진을 응원하기 위해 그분이 오신 듯한 하이텐션을 터트리는 드러머로 변신한다. 전유진이 카리스마 가득한 에너지로 무대를 누비는 동안 손태진, 최수호와 함께 밴드를 결성한 듯 폭발적인 가상의 드럼 연주를 가동하는 것. 전유진 무대가 끝난 후 모든 힘을 소진한 듯 털썩 자리에 주저앉은 강문경을 향해 박서진은 “문경이 형님 그 분이 오신 거예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강문경이 “‘한일톱텐쇼’하면서 이렇게 세게 온건 처음”이라고 답해 폭소를 이끈다.<br><br>그런가하면 진해성은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현역가왕 재팬’ TOP7의 면면을 담은 티저를 시청하다 의외의 답변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티저에서는 공연장 3만 명을 채우는 현역, 팬이 6만 명 있는 현역 등 일본 내 기라성 같은 현역들의 정체가 공개돼 모두를 긴장하게 한 상황. 이때 묵묵히 말이 없던 진해성이 “다들 날씬하시네요”라고 한마디를 내뱉더니, “또 살을 빼야 하나”라고 전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한다. 과연 진해성이‘현역가왕 재팬’ 멤버들을 본 후 왜 살을 빼야 한다고 했을지 이유가 관심을 모은다.<br><br>제작진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마음에 단비 같은 현역들의 노래 축제가 펼쳐진다”라며 “박서진, 강문경을 비롯해 대반전 변신을 감행한 현역들의 모습을 함께 즐겨달라”라고 전했다.<br><br>한편 MBN ‘한일톱텐쇼’는 ‘현역가왕1’, ‘현역가왕2’, ‘한일가왕전’, ‘불타는 트롯맨’ 등 대국민 오디션에서 선발된 현역들이 트롯부터 발라드, 팝, 재즈, 클래식, K-POP, J-POP 등을 아우르며 대결을 벌이는 고품격 ‘음악 예능 쇼’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BA 팀리그 1R 우승 달린 빅매치’ SK렌터카-하나카드 29일 맞대결 07-29 다음 김구라 "늦둥이 딸, 1kg로 출산…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자라" ('동상이몽2')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