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연예계 주당 성시경과 배틀 붙어 쓰러트렸다[스타와치]

작성일 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W0naWA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76cb992047f13dd0e60c08f27bedd9feb3fc5bc8fcae1a2b3a4ad5832a0a3" dmcf-pid="13YpLNYc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DJ RYU라는 부캐로 활동중인 배우 류화영(본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52440420hwbo.jpg" data-org-width="593" dmcf-mid="XxQQCvBW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52440420hw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DJ RYU라는 부캐로 활동중인 배우 류화영(본인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c44b52ade8877fb06624f894db9b344c91d5b9abae912b9937423c8853a65" dmcf-pid="t0GUojGk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월 서울 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류화영(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52440581tcgs.jpg" data-org-width="658" dmcf-mid="ZWLwUqLK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52440581tc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월 서울 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류화영(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50b60b1f141c2b6afca956d44151c1892d172719d3cafd34b388c9ba04799d" dmcf-pid="FpHugAHEh1"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범석 기자]</p>
          <p contents-hash="f155abe592437c2656283a209ae4c52cb842f861ee8344114d019da8233dcf2d" dmcf-pid="3UX7acXDC5" dmcf-ptype="general">배우 류화영(32)이 선배 가수 성시경(46)에게 ‘괴물’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성시경은 신동엽과 함께 연예계 대표 주당인데 최근 류화영과 저녁 식사를 겸한 술자리에서 본의 아니게 배틀이 붙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43b115d0806add204d3dcaedfe6c80715ad3138e5dc56f982735bac3c07726fb" dmcf-pid="0uZzNkZwSZ" dmcf-ptype="general">이날 한 동석자는 “류화영이 아무리 젊고 술을 잘 마신다고 해도 시경이 형한테 술로 이기는 건 무모하다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벌어졌다”며 “그날 소주 수십 병이 쓰러졌는데 시경이 형이 먼저 취해 귀가했다”고 말했다. 자리에서 비틀거리며 일어선 성시경은 멀쩡한 류화영에게 “넌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고 패배를 인정했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cb768b4bdd34410fecd34f6c44f2c216858f171c79567c0c6c283f5388057667" dmcf-pid="p75qjE5ryX" dmcf-ptype="general">류화영의 한 측근은 “화영이와 술을 자주 마셨지만 한 번도 고주망태 된 모습을 보지 못했다. 워낙 체력이 좋은 데다 성인이 된 후 부모님께 술을 배워 절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조만간 유튜브 짠한형에서 섭외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63cedf0f50413ff95d5316d6b1a8bcd81afb43da96adcfa28f68fd7b89a53e" dmcf-pid="Uz1BAD1mTH" dmcf-ptype="general">운동광인 류화영은 ‘술 마시기 위해 운동한다’는 말을 들을 만큼 몸 관리에 진심이라는 전언. 골프도 싱글을 칠 만큼 운동신경과 밸런스가 뛰어나다.</p>
          <p contents-hash="f1bf246fabd9ceaeff3b4ad45f414d53e2d6876cd891f10aa3d6ffba5a9524b6" dmcf-pid="uz1BAD1mSG" dmcf-ptype="general">최근엔 DJ로도 활약 중이다. 단순 취미가 아닌 정식 개런티를 받고 무대에 오르는 프로로 인정받고 있다. 박명수, 소녀시대 효연에 이어 덕업일치 부캐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것.</p>
          <p contents-hash="6301e98918cb0bb0836cd2c5b92a603b4432dcce668ac9e463d75d4c5adf13b1" dmcf-pid="7qtbcwtslY" dmcf-ptype="general">한 공연 관계자는 “류화영이 집이 있는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DJ RYU로 활동 중이다. 장비를 다루는 솜씨와 실력이 좋고 선곡까지 힙(hip)해 이태원 M 호텔 무대에 자주 오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d0e70a6b08d03049411195e236c07061d93a00a345506daa5787a623d37a58" dmcf-pid="zBFKkrFOWW"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계자는 “화영씨가 DJ에 관심을 가진 건 10년 전부터”라며 “배우로 전향했지만, 워낙 음악을 좋아해 꾸준히 DJ 실력을 쌓았고 올해부터 섭외비를 받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실력이 좋다 보니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서 섭외가 들어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32cadd2d700f8397c3c6e99a8d3ead73c9c05ae17c4dbfea481d82b2c6e333c" dmcf-pid="qb39Em3Ivy" dmcf-ptype="general">류화영은 외가 식구 중 전업 화가가 있을 만큼 예술가 기질을 타고난 팔방미인으로 유명하다. 음악, 연기, DJ뿐 아니라 개인전을 열었을 만큼 그림 실력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540adf66985a2c3c771a0f2480480fcab166d180520aa667b2fe83c283e016a" dmcf-pid="BK02Ds0CCT"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범석 bskim129@</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b9pVwOphT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하이키, 김연자와 한솥밥…초이랩 전속계약

07-29
다음

브브걸 민영, 불화설 해명했는데 "유정 탈퇴했을 때 가장 힘들었다"

07-2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류화영, 연예계 주당 성시경과 배틀 붙어 쓰러트렸다[스타와치]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