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배우, 이혼 후 둘째 임신 발표‥아이 아빠는 16세 연하 배우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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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741ecc0fb0478c2407afc3a09bb6d4d4646665206efc310bdcff2e30641303" dmcf-pid="B3l6NkZw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키 요코, 카츠시카 신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52128226fvgw.jpg" data-org-width="640" dmcf-mid="zwqwG56F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52128226fvg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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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 요코, 카츠시카 신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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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b0SPjE5rC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b17ff0192dbc7004720d5d0a7b632235ab6cdbe342adb006cac2cc3ed85d244e" dmcf-pid="Kmi594kPvX" dmcf-ptype="general">일본 배우 마키 요코가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62cddc6f338b1b397ba8f58da93a1dd88d343bdecff84a7dae6f42830bd806d" dmcf-pid="9sn128EQyH" dmcf-ptype="general">마키 요코는 최근 가나모리 남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p>
          <p contents-hash="05a34116513f030ede9e0eec129fd5247c358787c20b5e23f02a742f398e2a6f" dmcf-pid="2OLtV6DxSG" dmcf-ptype="general">마키 요코는 "제가 임신을 했다. 이제 태동을 느낄 정도의 기간이 됐다. 노산이기 때문에 첫 아이 때보다 여러 가지로 신경 써서 생활하고 있다. 출산할 때까지는 아무쪼록 모두 따뜻한 눈으로 봐주시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fbf863577a0773fde07cf693fc5665af1fe2cb12f1a89d990391186d6b29b9" dmcf-pid="VIoFfPwMCY"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으로서는 저와 태아 모두 건강하다. 이것은 경험한 사람밖에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꽤 기적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에 매우 행복하다. 마찬가지로 불안함도 있기 때문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e10e485dcb147a8e136541317a0da4a6e34ff8b66bd3307b7739a768b294cc" dmcf-pid="fCg34QrRSW" dmcf-ptype="general">한편 마키 요코는 지난 2008년 11월 배우 출신의 남성과 결혼해 2009년 5월 첫 아이를 출산했으나 2015년 9월 이혼했다. 둘째 아이의 아빠는 마키 요코보다 16세 연하인 배우 카츠시카 신으로 알려졌다. 마키 요코는 지난 2023년 8월 사실혼을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4ha08xmeC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8lNp6Msdh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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