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BTS 진 선배님, 피처링도 영광인데…내가 아미들 앞에서 무대를?" 작성일 07-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73ai4kPp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f17d635b3302b6594ef624272398a6fb6c1d4a98e4424fcd7e7ad699f265f2" dmcf-pid="VTCfbtQ0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예나. 사진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Chosun/20250729165637020cbut.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L1GOph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Chosun/20250729165637020cb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예나. 사진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33f440820d238e9479bd72be710afa87b504f32b1300efcb23ce4231cbef22" dmcf-pid="fyh4KFxp7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최예나가 방탄소년단 진과의 협업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911b45b8a0d168deceb6f999e45645deea39df00155fb61e425f85244d7bc441" dmcf-pid="4Wl893MUpH" dmcf-ptype="general">최예나는 29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4집 '블루밍 윙스' 쇼케이스를 열고 "방탄소년단 진 선배님께서 피처링으로 저를 먼저 떠오르셨다고 했다"라며 "피처링도 영광인데 무대까지 서서 너무 신기했다. 제가 언제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분들 앞에 서겠느냐"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93615587ae26a83c76e81dc1738c53f5449cbbc3ef90802e282265765962e41" dmcf-pid="8YS620RuzG" dmcf-ptype="general">최예나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최근에는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주류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며 '젠지 아이콘'으로 활약, 이어 이번 신보 활동으로 본업에서도 올라운더의 면모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ceb021c792ad2fb08f40c2e9f6f7ed2465586203ccbde1296c9aac9510130449" dmcf-pid="6GvPVpe7UY" dmcf-ptype="general">지난 5월에는 발매된 진의 미니 2집 '에코' 수록곡 '루저'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지난 6월에는 고양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진의 팬 콘서트에서도 '루저' 무대를 함께 꾸미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6314724fa39528d6affa441301fc1e294fbfa107d70630446ca98916ab226e2" dmcf-pid="PHTQfUdzzW" dmcf-ptype="general">최예나는 "진 선배님 무대에서 피처링으로 같이 섰었다. 피처링 제의가 들어왔을 때, 진 선배님께서 저를 먼저 떠오르셨다고 하더라. 그게 정말 감사했다. 솔로로 열심히 활동한 것이 진심으로 닿였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d06d21130c1b32b2450c86853f63e0a8cd3a424bca24ce8445e47b7aa99ab46" dmcf-pid="QXyx4uJqpy" dmcf-ptype="general">이어 "꾸준히 록 장르를 좋아했는데, 피처링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무대에 같이 서서 값진 경험이었다. 언제 또 아미분들 앞에서 무대에 서겠느냐. 너무 신기했고,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말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e2fd290ee6d0ebd831f5b3d696721be783480361d0f632bdd84ef63f93d05385" dmcf-pid="xZWM87iBUT" dmcf-ptype="general">최예나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블루밍 윙스'를 발표한다. </p> <p contents-hash="fdbd63eede4ad01f445c0bb22c115cdc19b1b26aa56a8c231325674b8cd4bd6b" dmcf-pid="yiMWlkZwUv"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요코하마 단독 팬미팅 포문···2만을 홀렸다 07-29 다음 2000만이 보는 OTT 시장…1위 넷플릭스 점유율 40%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