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家, 큰일났다..삼형제 불화설 심각 "넌 내게 죽은 사람이야" [Oh!llywood] 작성일 07-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EVroTN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dd17cfea309e0504ec1c7e5277eaeac145d0efdf48d030c7479e5de7eca7e1" dmcf-pid="qFDfmgyj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poctan/20250729181407260hvcx.jpg" data-org-width="530" dmcf-mid="ux0wuHf5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poctan/20250729181407260hvc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4a3983eaf52a5bc54d540b120c406a37eb9f000848425467b0fa63ca472424" dmcf-pid="B3w4saWAld"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가족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형제간의 불화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셋째 아들 크루즈 베컴의 독설 메시지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0c0b4870058c4ea2711ad3a1af69be95630ff5b964fb906b0fbff7aa5faaaf2" dmcf-pid="b0r8ONYcye"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셋째 아들 크루즈 베컴이 최근 몇 달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건의 독설이 담긴 메시지를 게시해 왔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256e1d3351fcb65580a366893e43b855e8ccf14e6d573a4faed925d1241daaf1" dmcf-pid="Kpm6IjGkvR"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크루즈 베컴은 “넌 사기꾼이야”, “즉시 업보가 올 거야”, “넌 내게 죽은 사람이야”, “집안 전체가 X 같은 놈들이야”라는 메시지를 공유해왔다. 해당 메시지는 지난 4월에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d204ea89d8ed3383392df7fca273ae70d0d002a452f4874a99a31635cdf9707" dmcf-pid="9UsPCAHEyM" dmcf-ptype="general">크루즈는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의 막내 아들로 20세다. 그가 이 메시지를 누구에게 보낸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형 브루클린 베컴과 형수 니콜라 펠츠와 격렬한 불화설에 휘말린 가운데 나온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4db22df601c69d9eff908185e472e0e7f03b221fae9cc7962e9579f2709a50f" dmcf-pid="2Ox5e2j4vx"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서 크루즈, 브루클린, 펠츠 측 대변인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0f67df52d4a61326e25e0090c000acb3c26e19393718c2db0c0eccfa80877" dmcf-pid="VIM1dVA8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poctan/20250729181407457aafu.jpg" data-org-width="650" dmcf-mid="7Pw4saWA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poctan/20250729181407457aaf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4fe393ea41561e4136f55a6214270a0e809d09e46c89dbac40241c60940a54" dmcf-pid="fCRtJfc6CP" dmcf-ptype="general">이달 초 페이지 식스는 크루즈, 브루클린, 펠츠, 그리고 또 다른 형제인 로미오가 서로 SNS 팔로우를 끊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그러나 소식통은 “브루클린과 니콜라가 의도적으로 형제자매들을 언팔한 건 아니다. 차단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미디어를 통해 언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80e4455864f4a38b669a7fdcfc7c567fbf5ba0895047b0bf10d1af1c4603fb2" dmcf-pid="4heFi4kPC6"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4월에는 브루클린과 로미오가 더 이상 말을 주고받지 않는 사이가 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가족 불화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크루즈는 SNS에서 공개적으로 브루클린을 저격하고, 니콜라 펠츠를 조롱해 왔다.</p> <p contents-hash="7a0d551211802d05c4e88265482f4681a4c60846ac7400f545f9384c96aad764" dmcf-pid="8ld3n8EQh8" dmcf-ptype="general">브루클린, 로미오 형제 뿐만 아니라 니콜라 펠츠와 시어머니인 빅토리아의 오랜 갈등설도 이어지고 있다. 스파이스 걸스 출신이자 현재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는 지난 2022년 4월 브루클린과 펠츠의 결혼식에서 신혼부부의 특별한 춤 시간을 가로채며 며느리를 울게 만들었다는 주장이 있었다.</p> <p contents-hash="e1b70979ede06712be8d245966147c0baa4df47d4f10401d3e1af7e633102bb0" dmcf-pid="6SJ0L6Dxl4" dmcf-ptype="general">또 펠츠가 빅토리아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빅토리아가 불쾌해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끊임없이 가족 불화설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8f9b664f133eb5374a4a43515ce02f06b2a1d3a3828b3b9d67c70c2b9075a19" dmcf-pid="PvipoPwMlf" dmcf-ptype="general">브루클린은 아내에 대해서 “언제나 그녀의 편을 들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5691eb50802541c2b5a48569834ee9f17f9c7ade7c68c411763ad843211e1a48" dmcf-pid="QTnUgQrRCV"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컴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kg 줄고 까맣게 타도 故서희원 곁 지킨다" 묘비 문구까지 먹먹한 구준엽의 헌신 [Oh!쎈 이슈] 07-29 다음 릴라릴라 테토남의 청혼송…데이식스 영케이, 두 달간 커버만 5곡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