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야 가서 쉬어" '탑게이' 홍석천, '최애' 차은우 대신 또다른 보석으로 환승? (보석함)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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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f774f52665fe026be04dd175e7dfe8890f1139d280b7c57a98c3bad43eeb0d" dmcf-pid="8oOjSE5r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92605687khxw.jpg" data-org-width="1074" dmcf-mid="V7CcTwts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92605687khx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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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57cb256e9ec95eb7f9ba32775e24affd87129ed2c9ba6d673a95c47e12ae70e" dmcf-pid="6gIAvD1mY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얼굴천재' 차은우에 대한 마음을 접고 새로운 '보석'을 찾아나섰다.</p>
          <p contents-hash="e1b00701611abebe0c14ce208272136c5438b94e75c9a08aac038755301bd02d" dmcf-pid="PaCcTwts5j"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채널에는 '탑게이 고무신 거꾸로 신긴 보석 아스트로 윤산하'라는 제목의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4 8회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06b8d25f1dac56e2fab1eab7482cffc727f6bc456f03951424dc666b66b2c06" dmcf-pid="QNhkyrFOYN"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홍석천은 "자기자기 보자기들아, 너희 7월 28일이 무슨 날인지 알아?"라고 물었고, 김똘똘은 "무슨 날이에요 선배님?"이라고 되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485174e98706f5b294921c5b4e80c1a26bf1baa6fdb72e5ca33d169f9888b9" dmcf-pid="xjlEWm3I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92607002jcit.jpg" data-org-width="550" dmcf-mid="fTtTUGVZ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92607002jci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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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78bb69c90c913045d757a3cc671b6addd115f1b1501617b9a15ef6107348ff9" dmcf-pid="yp8zMKaVHg" dmcf-ptype="general">이에 홍석천은 "가버렸어 드디어. 나의 차은우가 가버렸어"라며 눈물을 보였고, 김똘똘은 "아 맞다. 은우님 입대날이구나"라며 "선배님 눈물 흘릴만 하세요. 선배님이 은우님한테 '보석함' 나와달라고 그렇게 애원했는데 결국 가버리셨군요"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f65843b2a41873c2a58b37a8167b58a22ea5dbfd2b8ee4b8dd6fc1af6ba15dce" dmcf-pid="WU6qR9Nf1o" dmcf-ptype="general">이에 홍석천은 "야, 간 애는 간 거야. 됐어, 더 이상 나 질척거리는 거 안 할거야. 필요 없어, 나에게 또다른 얼굴 천재가 있으니까"라며 "왜냐하면 은우가 군대 입대하기 전에 나한테 큰 보석을 하나 주고 갔거든"이라고 말하며 이날의 게스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8d3fdf837cab08d3350cd2c3a8f86c1f39c0fc35dddfe66ccd866099aa70691" dmcf-pid="YrGI1Sqy1L" dmcf-ptype="general">실루엣이 공개되자 홍석천은 "은우야 너 가서 쉬어"라고 반응했고, 커튼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게스트는 바로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였다.</p>
          <p contents-hash="ffd54abb98df48a7dd6ec65cb7e3fc031cad91e3c5ec5e3e373cad2c2ddf05aa" dmcf-pid="GmHCtvBWYn" dmcf-ptype="general">사진=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캡처</p>
          <p contents-hash="8f17dea187f7babf2fbce2d3126a7b5bf98392bd9c59e428fc974d4cc585d52e" dmcf-pid="HsXhFTbYYi"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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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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