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남자 배우, 전 연인 폭로…"800만원 주며 조용히 해달라" 작성일 07-2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tXVpe7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8fe9440b664f6fa5ea4e36fcf4f5f4857451a32aa87f0d222a606c42e72bd" dmcf-pid="KH354uJq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Chosun/20250729195342747uuaz.jpg" data-org-width="576" dmcf-mid="q0WS7X41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Chosun/20250729195342747uua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185aa2765a5d922af86f6eaa670710f3fb9842e4cc23e8f23ad6f4bd1fb11bd" dmcf-pid="9whsFTbYUC"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 익명의 누리꾼이 자신이 교제했던 배우 측으로부터 입막음 명목으로 8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div> </div> <p contents-hash="0c793e3cfedfd25acd1be76a6e774758a164ef66c3c1b9519559ae1151aa886e" dmcf-pid="2rlO3yKGFI" dmcf-ptype="general">최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 보냈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A씨는 과거 교제했던 남성에 대해 "곧 예능에 출연해 새 연인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시점이 어긋날 수 있어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돈을 보냈다고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b1035e7afa831e0d2da50a6f3e24fc5bab916fd34ff9004296b04512a3333bf" dmcf-pid="VmSI0W9H0O" dmcf-ptype="general">이어 A씨는 "헤어진 시점이 공식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들었다. 사실상 환승 이별이고, 나와의 관계가 겹친다는 의미"라며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받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e3a420e6978dd63170aa2f96a35c71c5bccca12266e0a281811765fac223ed0" dmcf-pid="fsvCpY2X3s" dmcf-ptype="general">A씨는 이 남성에 대해 "핫한 배우는 아니지만, 30대 이상이면 이름 들으면 알 만한 사람"이라고 덧붙여,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특정 배우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afd24941efaf8f80cc1669d7ce805583d300c9afcd528bc369f5e245993b1d0" dmcf-pid="4OThUGVZUm" dmcf-ptype="general">해당 폭로글은 빠르게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다만 A씨의 주장만으로 사실 여부가 입증된 것은 아닌 만큼, 당사자의 확인 없는 무분별한 추측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p> <p contents-hash="6cab171a3a26d5ea88f62577d0afd6e62d38c48df263b2824ef9fdd2e4200eb9" dmcf-pid="8IyluHf5Ur"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즈, 뽀글머리 자유로운 포즈…군복 영상과 180도 다른 매력 07-29 다음 "첫회·마지막 회 같이 찍어" 임수정, '미사' 새드 엔딩 처음부터 정해졌다…21년만에 공개('살롱드립')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