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소속사 없이 2~3년…촬영팀 차 얻어타고 다녀"('살롱드립')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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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b9eb2772c59eb0cca763c41a022d1b202fa0e195dfe22a32ae5fd5a842c717" dmcf-pid="VnIFDnSg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살롱드립'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tvnews/20250729200205798lgrx.png" data-org-width="749" dmcf-mid="9Cqd0W9H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tvnews/20250729200205798lgr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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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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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108e5ca97c60a659604472211439f01210845f0c7630eef48d4d536a99c3f89" dmcf-pid="fLC3wLvalU"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임수정이 소속사 없이 활동하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b616f7ec8d3c3ae521b30613bfa68311063e31b0aaf79cdd55581c0b2a4cbdb" dmcf-pid="4oh0roTNyp" dmcf-ptype="general">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임크리스탈 오시잖아 에어컨 파워 냉방으로 틀어 | EP. 101 임수정' 편에는 배우 임수정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ae1c4107cef158b59663c45593d28ed77c1bb6263b131e0a0d4b99f8dbf9b04" dmcf-pid="8glpmgyjC0" dmcf-ptype="general">이날 임수정은 "최근에 회사가 생겼다"라며 박수를 쳤다. 그는 "제가 생각보다 길게 혼자서 해왔다. 거의 2~3년 정도였다. 그 시기에 찍었던 작품이 '파인'인데, 그래서 너무 특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fd89f766b310d68ae4ef202c5da78b415cd9a662881e6e0b44bb9fba4cce1de" dmcf-pid="6xEGaxmel3"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 촬영장에 매니저와 배우가 동행하는데 저는 혼자 가거나 안 바쁜 친구가 있으면 한 번씩 도와주거나 했다. 저희가 목포나 광주 등 지방 촬영이 많았다. 잘 나워서 장거리 운전도 해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f39e15a88fc403af2fb2e27599686dc83619a15bc67e3a12ad36dd6ca6ed85e" dmcf-pid="PMDHNMsdyF" dmcf-ptype="general">이어 임수정은 "다른 배우들은 자차로 이동하는데 저는 혼자 물끄러미 있으면 누군가가 데려가주셨다"라며 스태프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d1c90d28ada4ed53626408f1d0a64b8673b260d649e6cb8081a81e199f80230" dmcf-pid="QRwXjROJWt"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함께 일해주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아니까 예민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그 전보다 훨씬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됐다. 그래도 지금은 회사가 있어서 너무 좋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xerZAeIiv1"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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