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위독설? 족욕하다 미끄러져 근육 놀란 것" 적극 해명 (신여성)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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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cbddfd7d026ddc544369d4d826594de9fff9d3f60eb796f9d5a6254b19ce17" dmcf-pid="VJenegyj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205406617ghha.jpg" data-org-width="1004" dmcf-mid="KN949PwM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205406617ghh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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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42eb6dbfb6f6c0b484b4a75e5bd8614c32571c7f2151592d98e651db0ea33a5" dmcf-pid="fidLdaWAH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이경실이 자신의 '위독설'에 당황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75fa32ac4f9b4f99ff29c7b9f33510407643ec03f206eed3826803c27613980c" dmcf-pid="4nJoJNYcGK" dmcf-ptype="general">2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EP.02 요즘 것들ㅣ 나 지금 더우니까 잔말 말고 신여성 파워 냉방으로 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a52f02ba9fc7b3cff569a6eff8f5d0368a044f41f567d4196aa55784e3996191" dmcf-pid="8aojokZwtb" dmcf-ptype="general">이날 이선민은 조혜련과 이경실의 근황을 물었다. 조혜련은 연극 '사랑해 엄마'를 언급하며 "저는 연극 잘 마쳤고 이선민 씨 안 오셨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e709109a4f4c86fc2fea488bf2a46c4d937a366e16c08fbb0c5e5a5e0b1b02" dmcf-pid="6NgAgE5r1B" dmcf-ptype="general">이선민은 "그날 급하게 스케줄을 물어보셔서 시간이 안 됐다"라며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abeaa70270874a631effa202ef4bc5f2fc2e2ab961db4bba3b3118f07768c5a" dmcf-pid="PjacaD1mZq" dmcf-ptype="general">이어 이경실은 "저는 잘 지내다가 며칠 전에 우리 동네 없어지는 목욕탕이 하나 있다. 그게 너무 아쉬웠다. 그날따라 왠지 뜨거운 물에 들어가고 싶었다"라며 "족욕을 좀 하고 싶어서 족욕을 하고 나오다가 그냥 미끄러졌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a96014f907d19cfbf7f89e68dc917f5d18e6beaa2a1c777aa9ed71151ddb3" dmcf-pid="QANkNwts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205407932ritj.jpg" data-org-width="1004" dmcf-mid="90tpt7iB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205407932rit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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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24465c985a96ccb9222b0a04df203d09772b7d4b2a6bfd2853f0b7f7609cee3" dmcf-pid="xcjEjrFOH7"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실금이 가거나 어디 부러진 건 아니다. 근데 근육이 너무 놀랐나 보다. 근데 제가 그걸 SNS에 일기를 재밌게 쓰는 주의다. 재밌게 써서 올렸는데 다음 날 그걸 캡처해서 기사화됐다. 이경실 위독설"이라며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5e145e2308fb5ed2f70a9822b0c9e199a69aaccfb4e4c7c22b4df16f83bb4ba" dmcf-pid="y4V6Vxmetu" dmcf-ptype="general">이에 이선민은 "경실 누님 아프시다고 해서 제가 복숭아를 아버지 밭에서 직접 따왔다"라며 직접 수확한 복숭아를 건넸다. 이를 받은 조혜련은 몇 번 문지른 후 입에 넣었고, 이선민은 "씻어서 먹어야 한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f6971ab3e48a537c5a0395a88a518211306aa6ca91a790fa41d7a48d3757b4a" dmcf-pid="W8fPfMsdGU"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롤링썬더'</p>
          <p contents-hash="4d717dbb711fe3d0afe8ad29b74febdd820cb2f2116fc592152a87e56015e239" dmcf-pid="Y64Q4ROJZp"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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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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