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마야, 연예계 떠나 농부의 삶.. "행복하게 지내는 중" [RE:스타]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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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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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ebad7e66c3613249d0e901bc0273142fa34a676dcf290797400ae6f453d5f" dmcf-pid="ubDiTZ8t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tvreport/20250729211905993oylo.jpg" data-org-width="1000" dmcf-mid="0tINX0Ru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tvreport/20250729211905993oyl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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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c8c18d89c5980e6bcfe9ac71f69edb3209e1e054e1e9e5d94ef707a7436ef5f" dmcf-pid="7Kwny56FZr"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마야가 연예계를 떠나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aae0bbe9996f7df80ed62cf09eaac9734139e522e888bbb817367a44f7d017f8" dmcf-pid="z9rLW1P3tw" dmcf-ptype="general">마야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잘 지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1b125ddf0e3dd9d3ed03742029865e6906bf1d7353935d783e51e19128e927be" dmcf-pid="q2moYtQ0ZD"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엔 토마토를 수확하고 맨발 트레킹을 하는 등 전원생활을 만끽 중인 마야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79a230dcc4bcaeddf147fbb157dbed74a37c7f1f3f4781ab60a14793d1cb4fb1" dmcf-pid="BVsgGFxpXE" dmcf-ptype="general">마야는 "수박 농사에 정성 쏟는 중.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농사 짓느라 피드도 못 올리는 중"이라고 적으며 농사꾼의 일상도 전했다.</p>
          <p contents-hash="0043adeffaac727d7e8e9bb2e5395eb448f46cbd0aee11ce476325e5f06518d4" dmcf-pid="bfOaH3MUZk" dmcf-ptype="general">그는 또 "더위 조심. 행복하시길"이라고 덧붙이며 누리꾼들에 인사를 건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aa4b0d953bf48f19107259d279dd19507e46b751696bf22855da4d83bf51a" dmcf-pid="K4INX0Ru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tvreport/20250729211907324ngkj.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rLW1P3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tvreport/20250729211907324ngk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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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8ec3da1034a4b4a895bdd37b91e17516062ed86e96f73dcbecbf90b163ea5d8" dmcf-pid="98CjZpe7tA" dmcf-ptype="general">1975년생인 마야는 지난 2003년 '진달래 꽃'으로 데뷔한 이래 '사랑은 영원하다' '못 다핀 꽃 한 송이' '나를 외치다' '위풍당당'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84c41e0c80f68e6c6acd6d1d872366c26f40cbcc61b97078849347d418f31e1" dmcf-pid="2dYmUKaVHj" dmcf-ptype="general">빼어난 가창력만큼이나 출중한 미모, 연기력의 소유자인 그는 '보디가드' '매직' '대왕의 꿈' '못난이 주의보'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fa578b25b4ee54280f08c06179a5a653a4beb90cab7811feb058d167f028ea50" dmcf-pid="VJGsu9Nf5N" dmcf-ptype="general">그러나 마야의 활동 시계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멈춰 있는 중으로 그는 "방송 딱 접었다. 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한다"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824612d72ff812a175690304122533b4f9d1e1051e2c5eb0d15a939c9e6e587" dmcf-pid="fiHO72j4Xa"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야 소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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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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