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소속사, '양다리 입막음 배우' 루머에 반박 "사실무근" 작성일 07-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uL2bg2M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dfe98e7e4fbab11ee981db0c03c810a7a052c3f67d643f57544837855a7a2" dmcf-pid="5G7oVKaV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온주완 측이 온라인 커뮤니티발 '양다리 입막음 배우'로 지목되자 빠르게 반박했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hankooki/20250730132243730xcxo.jpg" data-org-width="640" dmcf-mid="XVBN8VA8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hankooki/20250730132243730xc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온주완 측이 온라인 커뮤니티발 '양다리 입막음 배우'로 지목되자 빠르게 반박했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a108fb0621a5c0c318c5a6abcc20cf2b7c75d1c95af7463b07e3cad668fcee" dmcf-pid="1Hzgf9NfLA" dmcf-ptype="general">배우 온주완 소속사가 '양다리 입막음 배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97ece7f688d6591d2fc85014b6adb24319a138ebe3435eeaa398e07bedb5b687" dmcf-pid="tXqa42j4nj" dmcf-ptype="general">30일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남성 연예인의 환승 결혼 의혹과 관련,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23632e89dd44f4356be132e4a6112f8110d232146e7c8fa5bef3598460378de" dmcf-pid="FZBN8VA8dN" dmcf-ptype="general">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을 보냈다'라는 제목의 글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글쓴이는 "소속사 관계자가 반년 내로 예능 나와서 새 여자친구랑 결혼준비 과정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 원 보낸다더라"라면서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다고 했다"라고 환승 연애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bbc5a99a70a6ed6ae3ba133a441c62bb860004b1843a1e531bbb694fdab97c9e" dmcf-pid="35bj6fc6ea" dmcf-ptype="general">온주완은 지난 4일 걸스데이 출신 가수 방민아와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부부가 된다. </p> <p contents-hash="995dcc67d9015ed451b9e8763c9d11aa3b9cdb9f22790ac5f7498005f52b8b14" dmcf-pid="0ltRzUdzdg" dmcf-ptype="general">현재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최근 결혼을 발표한 스타들을 대상으로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이장우는 "저 아니다, 전화 좀 그만"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Uv3dB7iBJL"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궁원, 子 홍정욱 하버드 뒷바라지 “밤무대에 우뢰매 출연까지”(미스터리)[결정적장면] 07-30 다음 조혜련, 김진수와 '키스신'에 "대본 한 줄 뿐…고민 많이 했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