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손톱 부상 인증 후 팬 4000명 '탈덕'…"가지마"

작성일 0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tUndCn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1b239b2d4eebc68951230063b58456e7c96f48efb318b3d26e7d81f60f953e" dmcf-pid="YI4xIm3I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Chosun/20250730134438295laio.jpg" data-org-width="911" dmcf-mid="PIwIzUdz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Chosun/20250730134438295lai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356ceec8cf2729695ef2bf848c3cce4624b8a2af219fbbd3f5002b5dd0cb08" dmcf-pid="GC8MCs0C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Chosun/20250730134438516rsld.jpg" data-org-width="911" dmcf-mid="QrnNXY2X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Chosun/20250730134438516rsl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b1773ce14b290a294f9a0e660481bf71fbf373fe044e0029babf0cab5b630c" dmcf-pid="Hh6RhOphU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영지가 손톱 부상 사진을 공개한 이후 약 4천 명에게 '언팔로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fd8f0de97f2e7cde854a410f300e203634f7481db2439d0c716eada3caee63f" dmcf-pid="XlPelIUl7L" dmcf-ptype="general">30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얘들아 잘 지내? 난 잘 지내. 나 열일 중이야"라는 글과 함께 민머리에 수염 필터를 적용한 셀카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03231ba5791c6ecf6147c749e75ea9151ff4f847a02a9c1b56d189dd9de7c8d" dmcf-pid="ZSQdSCuSzn" dmcf-ptype="general">이어 올린 게시물에서는 한 팬으로부터 받은 DM을 캡처해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71e1c6fd2fe639220daf6c4ddc060f4899e07f5b53f8f833c36817c86022ae97" dmcf-pid="5vxJvh7vui" dmcf-ptype="general">팬은 "팔취(팔로우 취소)"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영지는 "가지 마. 안 그래도 나 손톱 사진 올리고 4천 명이 언팔로우 했단 말이야"라고 답하며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541782c8c9039c1ba30849ac658691e3b3c82785b0dae2f1f3541edf47ac1" dmcf-pid="1TMiTlzT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Chosun/20250730134438704ttea.jpg" data-org-width="700" dmcf-mid="xMEsu0Ru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Chosun/20250730134438704tte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f25733ee8bf843a88c6285076b2804b63f506d6f4f168c3d891346129b6bfc" dmcf-pid="twK4wkZw0d" dmcf-ptype="general"> 앞서 이영지는 지난 23일 손톱 부상 사진을 올리며 "손 다쳤냐고 매니큐어냐고 물어봐서… 약지랑 새끼손톱이 번쩍 들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a1484a8f2291e9002719ce0ee40dc741a8ea05f417073a12c46b90d9e0c7cbf" dmcf-pid="Fr98rE5r7e"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손톱이 일부 들린 손가락이 그대로 담겨 팬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230541b03c9bfc924ac1839477b113022744077380ea84628b84adfa6d17472" dmcf-pid="3m26mD1m3R" dmcf-ptype="general">이영지는 "병원 가서 손톱 뽑을 거긴 한데… 24살이면 하나도 안 무서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너무 무서워요. 명복을 빌어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050f43aab22b86a2c42220c41631434e12df934ecfc1d2d9b1c442befbc8a3c" dmcf-pid="0sVPswts0M" dmcf-ptype="general">또한 이영지는 걱정하는 팬들에게 "다친 건 난데 니네가 더 아파하니까 싹 낫는 기분이야"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50205b38538a13703479d842f0d00619b3a595276f1a7077a3dd05d049b9cde7" dmcf-pid="pOfQOrFO3x" dmcf-ptype="general">이영지는 "나 내일 죽진 않겠지. 나 저승 가면 내 재산 사회에 환원할게. 진심 무섭네. 안 죽겠지. 어, 안 죽어. 사실 병원 안 가도 밴드 붙여 놓으면 알아서 손톱이 자라겠지 싶어서 며칠 놔둬 봤는데 씨알도 안 먹히고 손톱이 계속 열리기만 한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너 아마 아파 죽을 거라고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d72ac0693e81fdf72fe41f290815ff8396e820d720ed9671807f422dfd8d55b" dmcf-pid="UI4xIm3IzQ"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이영지, 손톱 부상 인증 후 팬 4000명 '탈덕'…"가지마"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