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살인마 놀음판에 던져졌다‥김동현 “왜 그러는 거야” 분노

작성일 0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rfndCn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f0ef69092120b7b57a0e7a3f30c6dcc2b05aaa1eef8c2116542e7c96477b52" dmcf-pid="fZm4LJhL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33606618gxfl.jpg" data-org-width="1000" dmcf-mid="K3YnrE5r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33606618gx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09102307ed6ae24b51d7c731f9a3c43f2ce1292fe28616d07ad1b9c484527" dmcf-pid="40lMAaWA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33606876dsno.png" data-org-width="650" dmcf-mid="9ZYnrE5r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33606876dsn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8pSRcNYcv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6d0e58b16117357fb32f1a0123add47a2801722324e9543566ede116b2187369" dmcf-pid="6UvekjGkvJ" dmcf-ptype="general">김동현이 극한의 상황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13d3e4fbc9b7f9adc0fc0daf9cc6e8b4f8dfd6eb4d5d63f8bd6dc1e0423b53f6" dmcf-pid="PuTdEAHEWd" dmcf-ptype="general">7월 3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 3, 4화에서는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살인귀를 상대로 살아남기 위한 숨바꼭질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212704b00e29a9019036a3a2aaee4a767d234a4fa8d822c451509c7c6008ad20" dmcf-pid="Q7yJDcXDWe" dmcf-ptype="general">이날 여섯 멤버는 금척을 찾아 다시 한 번 미지의 공간으로 향한 직후 냉기가 서린 의문의 장소에서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사방에 감도는 음산한 기운에 애써 적응하며 밖으로 나갈 방법을 모색하던 중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끔찍한 광경을 마주하는 것.</p>
          <p contents-hash="688d4b7c00a4b050046d817b4191549a914c6a82620f1681de6ef0dfa0308fd4" dmcf-pid="xzWiwkZwTR" dmcf-ptype="general">예상치 못한 참혹한 풍경을 지켜보던 김동현은 “아이, 왜 그러는 거야”라며 분노를 터트리고 다른 멤버들 역시 말을 잇지 못한다. 과연 탈출러들이 목도한 광경은 무엇일지, 이들은 낯선 공간에서 빠져나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6ee402b6a3bbcd55213d1389a3ab0ddc5979283678fa31d40aa768334a17f070" dmcf-pid="yEMZB7iBCM"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탈출러들은 기괴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고자 본격적인 수색에 착수하며 곳곳에 남겨진 단서들과 정체불명의 흔적, 연쇄 살인을 암시하는 정황들을 차례로 발견한다. 수색을 계속할수록 드러나는 충격적인 반전에 탈출러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해 모두를 소름돋게 만든 살인귀의 실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74a9a34b95ce3d34bfebb1686609b8098faebc18d0b687aae246d15fc835e490" dmcf-pid="WDR5bznblx"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3일 첫 공개일부터 전국 CGV 18개 관에서 의 극장 상영이 절찬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28일에는 용산 CGV에서 찐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탈출 이벤트와 원조 브레인 유병재, NEW 브레인 백현과 함께 하는 '탈출러를 이겨라' 게임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44341db57f286c1e57c96a49f6218c9bb5f4c63645ca560db6ebd54d3a20be50" dmcf-pid="YKXgOrFOlQ" dmcf-ptype="general">또 특별 무대인사에 참여한 제작진과 유병재, 백현은 앞으로 주목해볼 만한 관전 포인트를 직접 소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제작진은 “계속 이어지는 재밌는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다. 같이 추리를 하며 보면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고 유병재는 “멤버들이 하나의 바다가 되어 활약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15098e3074ca2a2baf28ed81a67c7971440794c815b7ae458abbf14b8f212b26" dmcf-pid="G9ZaIm3IyP" dmcf-ptype="general">이어 백현은 “1, 2화에서는 낯을 조금 가렸는데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말이 많아진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 추리하는 모습으로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극강의 팀워크를 예고, 3, 4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H25NCs0CW6"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V1jhOphh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세계 최초 ‘3극점·7대륙 정상’ 도달 허영호 대장, 담도암으로 별세

07-30
다음

윤현민 5년만 KBS 컴백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화려한 날들)

07-3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대탈출’ 살인마 놀음판에 던져졌다‥김동현 “왜 그러는 거야” 분노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