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우현, 우리는 '이렇게' 파트 분배했다...강한 자만 살아 남았던 그 시절 작성일 07-3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서 언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Njvh7v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dad61615d4b44d5be0e142eecc80bf2a3a9ad0eb49017dac6d596f10cf8142" dmcf-pid="4DjATlzT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네스타K에 출연한 남우현과 하성운/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ydaily/20250730135129525ndcd.png" data-org-width="640" dmcf-mid="V1OItZ8t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ydaily/20250730135129525ndc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네스타K에 출연한 남우현과 하성운/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de2d1a2754b6851d88a550130de207b824ca6f8e4c93c99e66b191f3b06e4a" dmcf-pid="8wAcySqyI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임은서 인턴기자] 인피니트 남우현과 워너원의 하성운이 파트 분배와 라이브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했다.</p> <p contents-hash="1417cead52609c3ffbbe7f1131adb43bfe0f4356c1ee420e1bb9a61992e9ac69" dmcf-pid="6rckWvBWmc" dmcf-ptype="general">남우현과 하성운은 29일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 출연해 영업 비밀을 밝혔다. MC 조나단은 K-프로필 코너에서 우현과 성운을 'K-고음 셔틀'이라고 부르며, 고음파트는 처음부터 정해진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우현은 "예전에는 녹음실에 들어가서 한 명씩 모든 파트를 다 불렀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사람이 파트 주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한 자만이 살아남았다"고 덧붙였다. 성운도 이에 공감하며 "인기가 많은 사람이 파트를 더 가져가는게 있었다"고 서러움을 토로했다. 또 파트 분배에 대해서는 "0초인 사람도 나랑 재산과 인기는 비슷하다"며 울분을 토해내 예능감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6b2c6b9453dfb980043dc34d1d0a4cd3ee5efd677abbfa81dc3aa1154309087e" dmcf-pid="PmkEYTbYmA" dmcf-ptype="general">이들은 영업비밀을 푼다며 "이제 아이돌도 슈퍼 라이브를 해야한다"고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성운은 "음이탈이 나고 음정이 안 맞더라도 라이브 하는 게 더 멋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우현 역시 "무조건 올 라이브, 저희는 행사 가서도 무조건 100% 라이브 한다"고 강조했다. 또 "(라이브하는 것이) K-팝이다. 저희는 댄서가 아니라 K-팝가수니까"라며 라이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1e6b523c5e6c7022907cb4995744d8dba1e4c528166f373377feadca959d7b7" dmcf-pid="QePQcNYcsj" dmcf-ptype="general">우현과 성운이 출연한 영상은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서 시청할 수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예선서 판잔러와 격돌? 따라가면 되니 난 좋았다"…황선우의 긍정 마인드 "준결에선 내 최고기록 목표로" (싱가포르 현장) 07-30 다음 '63세' 톰 크루즈, 26살 연하 아나 디 아르마스와 열애 인정? [ST@할리웃]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