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희망 조엘진, 알고보니 '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 작성일 07-30 14 목록 <div id="ijam_content"><br><!--naver_news_vod_1--><br> 2025 라인루르 유니버시아드 남자육상 4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은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번째 주자로 나선 조엘진은 고3이던 지난해 100m 10초30을 찍으며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세운 '단거리 샛별'인데요. 지난 2016년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KBS)'에서 '염소 소년'으로 출연한 이력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BTS 정국, 운동 중 어깨 새 타투 공개…시선 강탈 07-30 다음 '7대륙 최고봉 등정' 허영호 대장, 담도암으로 별세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