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운동 중 어깨 새 타투 공개…시선 강탈 작성일 07-30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7/30/0000716777_001_20250730170416546.jpg" alt="" /></span> </td></tr><tr><td> 사진= 마선호 SNS </td></tr></tbody></table>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깜짝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br>  <br> 29일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1 출연자로 얼굴을 알린 마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국과 함께 찍은 투 샷을 업로드했다. <br>  <br> 마선호는 “오늘은 또 다른 JK와”라며 가수 김종국이 아닌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한 운동을 언급했다. 이어 “한국에 와서도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냐”며 정국의 끝없는 열정에 감탄을 표했다. 해시태그에는 ‘정국 트레이닝’이라는 문구도 덧붙였다.<br>  <br>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비주얼과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민소매 셔츠를 입은 정국의 어깨에는 새롭게 추가된 타투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br>  <br> 이를 본 팬들은 “새 타투 멋지다”, “가려도 정국은 정국”, “월드클래스 아우라”, “전역 후에도 운동 열정 대단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br>  <br> 한편 정국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달 만기 전역했다. BTS는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날로 커지고 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청소년 아이스하키 대표팀, 태릉선수촌서 하계 합숙훈련 실시 07-30 다음 단거리 희망 조엘진, 알고보니 '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