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해” 육성재도 짭부부 사기당했다, 아일릿 원희→이영지 피해자 속출 작성일 07-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RTgLva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faa3e6c374e11b89cfffe09d1e6fc82b6e9ba5abec934513cfb2ecdaf78ac" dmcf-pid="zeeyaoTN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70405464ouqt.jpg" data-org-width="650" dmcf-mid="ue2rxPwM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70405464ou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qddWNgyjy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227b68b451a8de45be3d071350f33c2b136e9f734f623edc978e0319e259b59e" dmcf-pid="BJJYjaWAv2" dmcf-ptype="general">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도 라부부 짝퉁을 피하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e610a7993002471daba6cf4625730a75253aea4abd25e32d485bd9533c0e829f" dmcf-pid="biiGANYcW9" dmcf-ptype="general">육성재는 7월 29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라부부 패키지를 언박싱했다.</p> <p contents-hash="705e41b471f48e93f4917b43e2fa173fc035ee38720e7576465a6ebcd3b787ab" dmcf-pid="KiiGANYcWK" dmcf-ptype="general">총 라부부 인형 6개가 들어있는 패키지에서 하나만 남겨두고 모두 뜯은 육성재는 "시크릿 컬러가 안 나왔다. 하나가 중복이라 이번주 포토회에 오는 팬 한분께 선물로 드리려고 아직 안 뜯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1369323bdb450697ac93df55cf6ae237db453e9c05baf98284c159d91adea49" dmcf-pid="9nnHcjGkhb" dmcf-ptype="general">그러나 실시간으로 영상을 지켜보던 팬들은 정품 패키지에는 중복이 없다고 급히 알렸다. 이에 육성재는 남은 하나마저 뜯었으나 역시 중복된 컬러였다. 팬들은 마지막으로 뜯은 라부부의 배와 발톱 색이 정품과 다르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1bf248644c363c4fe6fce6af2f72d3ce1eaafe753b41cb1bde5819627884ac8" dmcf-pid="2LLXkAHEyB" dmcf-ptype="general">또 정품 고리에 새겨진 'POP MORT'라는 각인도 없었다. 각인이 없는 것까지 확인한 육성재는 "진짜 너무하다. 정품 박스에 포장돼 있어서 진품인 줄 알았다"고 허탈해하면서도 "럭키비키다. 정품 박스에서 짝퉁을 뽑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2e2060f7f6d5d454efde3f804001cd33bfeb98fa3ed0655987b4010a9178cc3a" dmcf-pid="VooZEcXDyq" dmcf-ptype="general">한편 라부부는 중국 장난감 기업 POP MART(팝마트)에서 판매 중인 캐릭터 인형으로, 품절 대란이 발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인기가 치솟는 만큼 짝퉁 사기도 난무하는 상황. 앞서 아일릿 멤버 원희, 이영지 등이 짝퉁 피해 사실을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fgg5DkZwvz"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4aa1wE5rS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타스틱4’ 왜 인기인가 07-30 다음 [단독]시즌 최초 여자 막내..장나라, '바퀴 달린 집5' 합류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