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조이현 "덕분에 성격도 바뀌어..근래 가장 큰 행운" 작성일 07-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BqIs0C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fb8b85772ea8dea6425039d2243d9a5b5e593b9c9fd6209475a4c6e07314a8" dmcf-pid="GsbBCOph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이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poctan/20250730172405291ztvq.jpg" data-org-width="530" dmcf-mid="WQhCxPwM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poctan/20250730172405291zt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이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21fb9af6a14ae6602cc0881cd94abd242027f9cb42e2cc087d4d740651094a" dmcf-pid="HqkcKBo9vl"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이현이 ‘견우와 선녀’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aa3df430dfdad5928dc8b7559e5e27baaace58d9b7233ea70ccf855e8fb3937" dmcf-pid="XBEk9bg2Sh" dmcf-ptype="general">30일 조이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견우와 선녀’를 함께해주신 모든 배우님들, 스태프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d5f6b9b4a6e3df5f44d38bc486352fa51790f2fc166480e804843ea59779e2" dmcf-pid="ZbDE2KaVhC" dmcf-ptype="general">조이현은 “성아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아껴주셔서 촬영 내내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이, 그리고 시청자 분들에게 받은 사랑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e8cfa6ea1b8cda52f86a65dfe85daea0e76ba88ff04744da6d1401f2f95ba1" dmcf-pid="5KwDV9NflI" dmcf-ptype="general">이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이 아주 많이 그리울거예요. 반년동안 함께 웃고 떠들다보니 덕분에 제 성격도 많이 밝아졌어요. 근래에 가장 큰 행운은 성아 팀을 만난 거예요. 늘 나의 편에서 많은 고생을 한 성아 팀에게 박수를. 감사해요 늘”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b13391bf211164e340d1fe597beec9adfb7503a8b81910c0c051942707e297" dmcf-pid="19rwf2j4yO" dmcf-ptype="general">조이현이 박성아 역으로 열연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지난 29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무엇보다 평범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는 것 대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은 박성아와 배견우(추영우)의 쌍방 구원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해피엔딩을 안겼으며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1%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종편, 케이블 포함 동시간대(오후 9시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p> <p contents-hash="7a7b64e36e4769cf70d9dd847b024f9cd7b0287cc3f67f5fb4caca23a39ba4df" dmcf-pid="t2mr4VA8Ws" dmcf-ptype="general">한편 ‘견우와 선녀’를 성공적로 마무리한 조이현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거' 김남길·김영광 "대세 K로코도 아니지만···탄탄한 스토리로 글로벌 공감" 07-30 다음 시청률+화제성, 싹 다 잡았다…요즘 30대 사이에 '입소문' 돌고 있다는 한국 예능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